뉴스투데이
윤주화 기자
윤주화 기자
[런던올림픽] 女 양궁, 中 꺾고 금메달‥7연패
[런던올림픽] 女 양궁, 中 꺾고 금메달‥7연패
입력
2012-07-30 07:56
|
수정 2012-07-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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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먼저 우리 선수단의 두번째 금메달 소식 전해 드립니다.
◀ANC▶
세계 최강 여자 양궁이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7회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윤주화 기자가 전합니다.
◀VCR▶
"기보배 마지막 슈팅"
중국과의 결승전.
짜릿한 한 점 차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이성진과 최현주, 기보배 삼총사는 얼싸안고 환호했습니다.
그리고 기립 박수로 축하를 보내는 5천여 관중에게 깜짝 세리모니로 화답했습니다.
아테네 올림픽 때부터 3번 연속 결승서 만난 강호 중국을 상대로, 경기 초반 몰아친 거센 비바람을 뚫고 따낸 값진 금메달이었습니다.
◀INT▶ 최현주/여자양궁 대표팀
"연습 때 부진한 경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애들한테 정말 미안했는데 그거 다 만회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요."
쉽지 않은 승부였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태극 궁사들은 1엔드에서 6점, 7점을 쏘며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침착하게 곧바로 9점, 10점으로 따라붙는 저력을 보였고, 마지막까지 한치의 흔들림 없이 중국의 거센 추격을 뿌리쳤습니다.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서울올림픽 이후 한 번도 정상을 내준 적 없는 효자 중의 효자 종목이라는 부담을 이겨낸 선수들과 코치진은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INT▶ 기보배/여자양궁 대표팀
"제 인생에 첫 금메달을 따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그리고 엄마,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INT▶ 백웅기/여자양궁 대표팀 감독
"첫째도 침착, 두번째도 침착, 차분하게 하자. 매회 들어갈 때마다 그렇게 지시를 했습니다."
태극 여궁사들은 올림픽 7연패 신화를 쓰며 다시 한 번 세계 최강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윤주화입니다.
먼저 우리 선수단의 두번째 금메달 소식 전해 드립니다.
◀ANC▶
세계 최강 여자 양궁이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7회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윤주화 기자가 전합니다.
◀VCR▶
"기보배 마지막 슈팅"
중국과의 결승전.
짜릿한 한 점 차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이성진과 최현주, 기보배 삼총사는 얼싸안고 환호했습니다.
그리고 기립 박수로 축하를 보내는 5천여 관중에게 깜짝 세리모니로 화답했습니다.
아테네 올림픽 때부터 3번 연속 결승서 만난 강호 중국을 상대로, 경기 초반 몰아친 거센 비바람을 뚫고 따낸 값진 금메달이었습니다.
◀INT▶ 최현주/여자양궁 대표팀
"연습 때 부진한 경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애들한테 정말 미안했는데 그거 다 만회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요."
쉽지 않은 승부였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태극 궁사들은 1엔드에서 6점, 7점을 쏘며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침착하게 곧바로 9점, 10점으로 따라붙는 저력을 보였고, 마지막까지 한치의 흔들림 없이 중국의 거센 추격을 뿌리쳤습니다.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서울올림픽 이후 한 번도 정상을 내준 적 없는 효자 중의 효자 종목이라는 부담을 이겨낸 선수들과 코치진은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INT▶ 기보배/여자양궁 대표팀
"제 인생에 첫 금메달을 따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그리고 엄마,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INT▶ 백웅기/여자양궁 대표팀 감독
"첫째도 침착, 두번째도 침착, 차분하게 하자. 매회 들어갈 때마다 그렇게 지시를 했습니다."
태극 여궁사들은 올림픽 7연패 신화를 쓰며 다시 한 번 세계 최강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윤주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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