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강민구 기자
강민구 기자
[런던올림픽] 한국, 中-美에 이어 종합 3위 유지
[런던올림픽] 한국, 中-美에 이어 종합 3위 유지
입력
2012-08-03 07:51
|
수정 2012-08-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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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런던올림픽 메달종합순위 현황 보겠습니다.
대회 엿새째 현재 중국이 금 18개로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그 뒤로 은메달 개수 차이로 미국이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수영 혼영에서 금메달을 추가한 펠프스와 날다람쥐 더글라스 등의 활약으로 수영과 체조 등에서 금 6개를 추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양궁의 기보배가 연장 접전 끝에 금메달을 1개를 추가하고 여자 펜싱도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면서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로 중국, 미국에 이어 종합 3위를 유지했습니다.
◀ANC▶
개최국인 영국도 금메달 가뭄에서 벗어나 금메달 3개를 추가해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북한은 메달소식이 없어서 8위로 떨어졌고요.
러시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카자흐스탄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런던올림픽 메달종합순위 현황 보겠습니다.
대회 엿새째 현재 중국이 금 18개로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그 뒤로 은메달 개수 차이로 미국이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수영 혼영에서 금메달을 추가한 펠프스와 날다람쥐 더글라스 등의 활약으로 수영과 체조 등에서 금 6개를 추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양궁의 기보배가 연장 접전 끝에 금메달을 1개를 추가하고 여자 펜싱도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면서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로 중국, 미국에 이어 종합 3위를 유지했습니다.
◀ANC▶
개최국인 영국도 금메달 가뭄에서 벗어나 금메달 3개를 추가해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북한은 메달소식이 없어서 8위로 떨어졌고요.
러시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카자흐스탄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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