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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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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화, 삼성 누르고 9연패 사슬 끊어 外
[스포츠투데이] 한화, 삼성 누르고 9연패 사슬 끊어 外
입력
2012-08-16 07:57
|
수정 2012-08-1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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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희 리포터 ▶
<스포츠 투데이>입니다.
어제 열린 프로야구 포항 경기에서 한화가 송창식의 호투 속에 삼성전 9연패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화가 지긋지긋했던 삼성 징크스를 떨쳐냈습니다.
선발 바티스타가 2회 이지영의 타구에 오른손을 맞아 교체되며 먹구름이 드리웠지만, 구원투수로 올라온 송창식이 호투를 펼쳤습니다.
3회 삼성 박한이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송창식은 더이상 점수를 내주지 않고 5와 3분의 2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한화 타선은 4회 김경언이 적시 2타점 2루타를 날려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고 결국 2대1로 이기며 삼성과의 상대전적 9연패의 늪에서 벗어났습니다.
주춤하던 SK도 다시 날개를 펼쳤습니다.
2회 정상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 SK는 7회 롯데의 대타 손용석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동점을 내줬고 계속된 위기에서 김주찬에게 안타를 얻어맞으며 주도권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SK는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8회 박재상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며 분위기를 살리더니, 정상호가 지난해까지 배터리로 호흡을 맞췄던 정대현을 상대로 역전타를 터뜨렸습니다.
SK는 9회말 롯데의 마지막 공격을 정우람이 완벽하게 막아내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나며 4위에 복귀했습니다.
잠실과 목동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MBC뉴스 김대근입니다.
◀ 이가희 리포터 ▶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 선수가 7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죠.
◀VCR▶
이대호는 어제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타율은 3할 6리에서 3할 4리로 조금 떨어졌지만 꾸준히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팀이 세이부에 3대9로 져서 아쉬움을 남겼네요.
=============================
대한축구협회가 런던 올림픽에서 박종우 선수의 '독도 세리머니'와 관련한 경위와 논란을 설명하기 위해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FIFA 본부에 김주성 사무총장을 파견했습니다.
축구협회는 FIFA의 지시에 따라 박종우와의 면담 내용과 당시 세리머니가 우발적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할 자료가 담긴 조사 보고서를 작성했는데요.
보고서만 보내는 것보다 담당자가 직접 FIFA 관계자를 만나 설명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하네요.
좋은 결과를 안고 돌아오길 기대하겠습니다.
=============================
런던 올림픽 축구 동메달 획득의 주역인 박주영 선수에 대해 소속팀인 아스널 팬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대표적 팬사이트인 '아스널 인사이더'는 "박주영처럼 기술이 뛰어난 선수들이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것은 아스널 팬뿐만 아니라 축구 팬 전반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이어 "박주영이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과 동료에게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진가를 보여줄 준비가 됐다는 것을 입증할 때가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적은 출전 시간으로 기량을 발휘할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한 박주영 선수가 팬들의 지지 속에 올 시즌 팀 내 위상이 달라질지 주목됩니다.
=============================
우리 양궁 선수들이 세계 양궁 왕중왕전에 초청돼 다시 한번 최강의 궁사들과 실력을 겨루게 됐습니다.
국제양궁연맹은 다음 달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월드컵파이널 대회에 출전할 남녀 각 8명의 선수를 선발했는데요.
우리나라에선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최현주가 초청을 받았구요.
남자 선수로는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임동현과 대표선발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김우진이 출전 기회를 잡았습니다.
대한민국 양궁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스포츠 투데이>였습니다.
<스포츠 투데이>입니다.
어제 열린 프로야구 포항 경기에서 한화가 송창식의 호투 속에 삼성전 9연패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화가 지긋지긋했던 삼성 징크스를 떨쳐냈습니다.
선발 바티스타가 2회 이지영의 타구에 오른손을 맞아 교체되며 먹구름이 드리웠지만, 구원투수로 올라온 송창식이 호투를 펼쳤습니다.
3회 삼성 박한이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송창식은 더이상 점수를 내주지 않고 5와 3분의 2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한화 타선은 4회 김경언이 적시 2타점 2루타를 날려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고 결국 2대1로 이기며 삼성과의 상대전적 9연패의 늪에서 벗어났습니다.
주춤하던 SK도 다시 날개를 펼쳤습니다.
2회 정상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 SK는 7회 롯데의 대타 손용석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동점을 내줬고 계속된 위기에서 김주찬에게 안타를 얻어맞으며 주도권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SK는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8회 박재상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며 분위기를 살리더니, 정상호가 지난해까지 배터리로 호흡을 맞췄던 정대현을 상대로 역전타를 터뜨렸습니다.
SK는 9회말 롯데의 마지막 공격을 정우람이 완벽하게 막아내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나며 4위에 복귀했습니다.
잠실과 목동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MBC뉴스 김대근입니다.
◀ 이가희 리포터 ▶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 선수가 7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죠.
◀VCR▶
이대호는 어제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타율은 3할 6리에서 3할 4리로 조금 떨어졌지만 꾸준히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팀이 세이부에 3대9로 져서 아쉬움을 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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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런던 올림픽에서 박종우 선수의 '독도 세리머니'와 관련한 경위와 논란을 설명하기 위해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FIFA 본부에 김주성 사무총장을 파견했습니다.
축구협회는 FIFA의 지시에 따라 박종우와의 면담 내용과 당시 세리머니가 우발적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할 자료가 담긴 조사 보고서를 작성했는데요.
보고서만 보내는 것보다 담당자가 직접 FIFA 관계자를 만나 설명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하네요.
좋은 결과를 안고 돌아오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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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축구 동메달 획득의 주역인 박주영 선수에 대해 소속팀인 아스널 팬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대표적 팬사이트인 '아스널 인사이더'는 "박주영처럼 기술이 뛰어난 선수들이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것은 아스널 팬뿐만 아니라 축구 팬 전반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이어 "박주영이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과 동료에게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진가를 보여줄 준비가 됐다는 것을 입증할 때가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적은 출전 시간으로 기량을 발휘할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한 박주영 선수가 팬들의 지지 속에 올 시즌 팀 내 위상이 달라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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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양궁 선수들이 세계 양궁 왕중왕전에 초청돼 다시 한번 최강의 궁사들과 실력을 겨루게 됐습니다.
국제양궁연맹은 다음 달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월드컵파이널 대회에 출전할 남녀 각 8명의 선수를 선발했는데요.
우리나라에선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최현주가 초청을 받았구요.
남자 선수로는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임동현과 대표선발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김우진이 출전 기회를 잡았습니다.
대한민국 양궁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스포츠 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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