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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 "주차걱정 안녕~"..반으로 접히는 자동차/어마어마한 크기의 '초대형 선풍기' 外

[와글와글 인터넷] "주차걱정 안녕~"..반으로 접히는 자동차/어마어마한 크기의 '초대형 선풍기' 外
입력 2012-08-21 07:49 | 수정 2012-08-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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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혜 리포터 ▶

    인터넷 속 화제 사연과 영상을 전해드리는 와글와글 인터넷입니다.

    생전 처음 보는 이들과 함께 꾸민 프러포즈 영상이 누리꾼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VCR▶

    어디론가 바쁘게 걸음을 옮기는 여성.

    난데없이 낯선 사람들이 다가와 꽃을 건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받긴 했지만, 어리둥절한 표정이죠?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꽃을 건네는 사람은 점점 늘어나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녀가 가는 길목을 지키고 있는데요.

    어느덧 그녀의 손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꽃이 모여, 두 손으로도 들 수 없을 지경이 됐죠.

    이때, 어디선가 멋지게 옷을 차려입은 남자친구가 등장합니다.

    깜짝 프러포즈를 위해 인터넷에 글을 올려 수백 명의 사람들을 모았다네요.

    난생처음 보는 사이지만, 낭만적인 청혼 순간에 기꺼이 동참한 이들도 대단하죠.

    이런 노력 알기라도 하듯, 흔쾌히 청혼을 받아들이는 여성!

    행복한 마무리를 지켜본 사람들의 부러움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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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리나라는 연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스라엘 텔아이브 도심엔 초대형 선풍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높이 6미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 선풍기인데요.

    어마어마한 크기의 선풍기를 설치하는 기술자들이 소인국에 사는 사람들 같죠?

    이 거대한 선풍기는 이스라엘 산업 디자이너가 직접 고안해 설치한 공공 작품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태양광 발전을 이용해 작동도 가능한데요.

    디자이너에 따르면, 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태양 에너지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설치한 것이라고 하네요.

    ◀ 김지혜 리포터 ▶

    도심에서 주차공간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를 해결해줄 신개념 자동차가 개발됐다고 하는데 같이 보실까요?

    ◀VCR▶

    광장을 지나던 사람들이 장난감처럼 생긴 자동차에 멈춰 섭니다.

    내부를 유심히 들여다보고, 만지며 관심을 보이는데요.

    미국 MIT 연구원들과 스페인 기관이 함께 개발한 초소형 접이식 전기차입니다.

    '도시형'이란 뜻을 지닌 이 자동차는 2인용으로, 유모차처럼 반으로 접히는데요.

    차제가 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어디서든 여유롭게 주차가 가능하겠죠?

    옆으로 이동이 가능한 바퀴도 장착돼 종렬 주차도 문제없다네요.

    한번 충전으로 120킬로미터를 달리다는 이 자동차.

    유럽에선 이미 시험운전을 마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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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히 한 곳을 바라보는 관람객들.

    이때, 탱크 한 대가 위풍당당한 모습을 드러내죠.

    성능을 자랑하려는 건지, 탱크는 웅덩이에 고인 물을 향해 사정없이 뛰어들고.

    관람객들은 앉은 자리에서 흙탕물 세례를 받고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탱크의 위용을 촬영하려다 뜻밖의 봉변을 당한 관람객들.

    폴란드 군사 훈련을 참관하러 갔다 날벼락을 맞은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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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성이 흰돌고래에게 뭔가를 보여주고 있죠?

    그림이 그려진 스케치북인데요.

    올해 10살, '주노'라는 이름의 흰돌고래.

    그림을 이해한다는 듯 자리를 떠날 줄 모르네요.

    스케치북을 한장 한장 넘길수록 호기심은 더하고.

    흰돌고래는 유리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찬찬히 그림을 훑어보는 듯하죠?

    얼마나 그림에 푹~ 빠졌는지~

    그림을 가리키는 손을 놓치지도 않고!

    책을 움직이는 장난에도 이미 그림과 한 몸이 된 듯 따라 움직이네요.

    ◀ 김지혜 리포터 ▶

    말은 통하지 않지만 그림으로 통한 것 같죠.

    지금까지 와글와글 인터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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