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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이형관 기자

케냐서 한인 여고생 마약범으로 몰려 구금

케냐서 한인 여고생 마약범으로 몰려 구금
입력 2012-08-25 06:21 | 수정 2012-08-2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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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여고생이 아프리카 케냐에서 마약사범으로 몰려 체포됐습니다.

    외교부는 단기 취업차 케냐를 방문했던 고등학교 3학년 김 모 양이 지난 21일 나이로비 국제공항 인근에서 마약 운반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양은 체포 당시 현지 회사 직원이 선물로 준 가방과 목각인형을 소지하고 있었는데, 인형 속에 필로폰 3.4kg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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