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임영서 특파원
임영서 특파원
日, 노다 총리 문책결의안 가결‥조기 총선 관심
日, 노다 총리 문책결의안 가결‥조기 총선 관심
입력
2012-08-30 06:24
|
수정 2012-08-30 06:55
재생목록
◀ANC▶
일본 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노다 총리에 대한 문책결의안이 가결됐는데 조기총선이 언제 실시가 될지 관심입니다.
도쿄에서 임영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일본 참의원에서 어제 노다 총리에 대한 문책결의안이 야당들의 찬성표로 가결됐습니다.
소비세 인상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결의안으로 정치적 의미를 보자면 중의원해산과 조기총선을 요구하는 야당들의 압박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소비세 인상에 협조했던 최대 야당 자민당도 일단 문책결의안 통과가 중요하다며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일본 참의원의 문책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은 없습니다.
노다 총리도 이를 근거로, 야당의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야당이 다수인 참의원에서 각종 법안심의 거부로 국회 파행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다 총리는 이미 가까운 시기에 총선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한 상황입니다.
다만, 그 시기를 놓고 여당은 좀 더 유리한 시점을 고르고 있지만 지금 당장 민의를 물어야 한다는 야권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국과 최대의 갈등을 겪고 있는 지금, 내부적인 정쟁 심화가 대외적인 강경책으로 표출될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쿄 MBC뉴스 임영서입니다.
일본 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노다 총리에 대한 문책결의안이 가결됐는데 조기총선이 언제 실시가 될지 관심입니다.
도쿄에서 임영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일본 참의원에서 어제 노다 총리에 대한 문책결의안이 야당들의 찬성표로 가결됐습니다.
소비세 인상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결의안으로 정치적 의미를 보자면 중의원해산과 조기총선을 요구하는 야당들의 압박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소비세 인상에 협조했던 최대 야당 자민당도 일단 문책결의안 통과가 중요하다며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일본 참의원의 문책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은 없습니다.
노다 총리도 이를 근거로, 야당의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야당이 다수인 참의원에서 각종 법안심의 거부로 국회 파행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다 총리는 이미 가까운 시기에 총선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한 상황입니다.
다만, 그 시기를 놓고 여당은 좀 더 유리한 시점을 고르고 있지만 지금 당장 민의를 물어야 한다는 야권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국과 최대의 갈등을 겪고 있는 지금, 내부적인 정쟁 심화가 대외적인 강경책으로 표출될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쿄 MBC뉴스 임영서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