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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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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롯데, 선발 이정민의 호투 外
[스포츠투데이] 롯데, 선발 이정민의 호투 外
입력
2012-08-30 07:55
|
수정 2012-08-3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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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희 리포터 ▶
<스포츠 투데이>입니다.
어제 열린 프로야구에서는 롯데가 거의 9년 만에 첫 선발승을 신고한 선발 이정민의 호투와 홈런 두 방을 앞세워 SK를 크게 이겼습니다.
김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롯데는 압도적인 화력을 퍼부으며 SK를 무력화시켰습니다.
롯데 베테랑 조성환이 2회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공격을 지휘했습니다.
4회에도 조성환은 안타를 치며 SK 선발 '부시'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습니다.
이어진 원아웃 만루에서는 황재균이 3타점 2루타를 날리며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홍성흔은 6회 관중석 상단에 떨어지는 대형 투런포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선발 이정민은 8이닝을 1점으로 막고 8년 10개월 만에 감격적인 첫 선발승을 올렸습니다.
롯데는 SK와 승차를 한 게임 반 차로 벌리며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한대화 감독이 떠난 한화는 4연패를 접고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넥센 강정호의 투런포 등으로 4점차까지 끌려가던 한화는 김태균과 장성호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영호남 맞수전에선 선발 소사가 송구 실책을 한 KIA가 삼성에 선취점을 내주고 끌려가다 패했고, 잠실 맞수 대결에선 LG가 두산을 이겼습니다.
MBC뉴스 김시현입니다.
◀ 이가희 리포터 ▶
런던 패럴림픽이 조금 전 화려한 개막식을 치르고 12일간의 장도에 돌입했습니다.
현지에서 전훈칠 기자가 전합니다.
◀VCR▶
또 다른 세계인의 축제, 패럴림픽이 막을 열었습니다.
하나되는 삶으로 모든 세대에게 영감을 준다는 슬로건 아래 오늘 개막식은 11개의 막으로 꾸며져 성대하게 벌어졌습니다.
우주의 탄생인 빅뱅을 상징화한 공연이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내레이션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 세계 164개국 7천 명의 선수단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백 마흔아홉 명의 우리 선수단도 기수 김규대를 앞세워 입장했습니다.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면서 영국 네 개 연방에서 채화돼 일주일 만에 하나로 모인 성화도 64년 만에 패럴림픽의 발상지인 런던으로 돌아온 것을 자축하며 그 자태를 뽐냈습니다.
전날부터 540명의 봉송 주자를 거친 성화는 최종 주자인 1960년 로마 대회 금메달리스트 마가렛 무간의 손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힘차게 타올랐습니다.
이제 이 성화는 12일 동안 또 하나의 세계를 비춥니다.
이 기간만큼은 모두가 하나되는 스포츠 드라마가 펼쳐지길 기대해 봅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전훈칠입니다.
◀ 이가희 리포터 ▶
올해도 프로야구 열기는 매우 뜨거운데요.
야구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국제 야구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죠.
◀VCR▶
31년 만에 안방에서 치러지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회가 오늘 오후 2시 우리나라와 네덜란드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참가국 감독들이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저마다 우승에 대한 포부를 밝힌 가운데 천안 북일고의 이정훈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에이스 윤형배를 앞세워 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
다음 달 11일 우즈베키스탄과의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원정에 나설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이청용과 박주영 선수가 복귀한 가운데 '독도 세리머니'의 주인공 박종우와 윤석영 선수가 처음으로 A 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4일 결전지인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합니다.
=============================
런던올림픽 사격 2관왕 진종오 선수와 깜짝 금메달의 주인공 김장미 선수가 억대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한화그룹과 사격연맹은 어제 올림픽 사격 선수단에 역대 최고액인 8억여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는데요.
진종오는 2억 6천만 원, 김장미는 1억 5천만 원을 받았고 은메달리스트 최영래와 김종현은 각각 7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투데이>였습니다.
<스포츠 투데이>입니다.
어제 열린 프로야구에서는 롯데가 거의 9년 만에 첫 선발승을 신고한 선발 이정민의 호투와 홈런 두 방을 앞세워 SK를 크게 이겼습니다.
김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롯데는 압도적인 화력을 퍼부으며 SK를 무력화시켰습니다.
롯데 베테랑 조성환이 2회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공격을 지휘했습니다.
4회에도 조성환은 안타를 치며 SK 선발 '부시'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습니다.
이어진 원아웃 만루에서는 황재균이 3타점 2루타를 날리며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홍성흔은 6회 관중석 상단에 떨어지는 대형 투런포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선발 이정민은 8이닝을 1점으로 막고 8년 10개월 만에 감격적인 첫 선발승을 올렸습니다.
롯데는 SK와 승차를 한 게임 반 차로 벌리며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한대화 감독이 떠난 한화는 4연패를 접고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넥센 강정호의 투런포 등으로 4점차까지 끌려가던 한화는 김태균과 장성호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영호남 맞수전에선 선발 소사가 송구 실책을 한 KIA가 삼성에 선취점을 내주고 끌려가다 패했고, 잠실 맞수 대결에선 LG가 두산을 이겼습니다.
MBC뉴스 김시현입니다.
◀ 이가희 리포터 ▶
런던 패럴림픽이 조금 전 화려한 개막식을 치르고 12일간의 장도에 돌입했습니다.
현지에서 전훈칠 기자가 전합니다.
◀VCR▶
또 다른 세계인의 축제, 패럴림픽이 막을 열었습니다.
하나되는 삶으로 모든 세대에게 영감을 준다는 슬로건 아래 오늘 개막식은 11개의 막으로 꾸며져 성대하게 벌어졌습니다.
우주의 탄생인 빅뱅을 상징화한 공연이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내레이션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 세계 164개국 7천 명의 선수단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백 마흔아홉 명의 우리 선수단도 기수 김규대를 앞세워 입장했습니다.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면서 영국 네 개 연방에서 채화돼 일주일 만에 하나로 모인 성화도 64년 만에 패럴림픽의 발상지인 런던으로 돌아온 것을 자축하며 그 자태를 뽐냈습니다.
전날부터 540명의 봉송 주자를 거친 성화는 최종 주자인 1960년 로마 대회 금메달리스트 마가렛 무간의 손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힘차게 타올랐습니다.
이제 이 성화는 12일 동안 또 하나의 세계를 비춥니다.
이 기간만큼은 모두가 하나되는 스포츠 드라마가 펼쳐지길 기대해 봅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전훈칠입니다.
◀ 이가희 리포터 ▶
올해도 프로야구 열기는 매우 뜨거운데요.
야구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국제 야구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죠.
◀VCR▶
31년 만에 안방에서 치러지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회가 오늘 오후 2시 우리나라와 네덜란드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참가국 감독들이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저마다 우승에 대한 포부를 밝힌 가운데 천안 북일고의 이정훈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에이스 윤형배를 앞세워 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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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1일 우즈베키스탄과의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원정에 나설 23명의 대표선수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이청용과 박주영 선수가 복귀한 가운데 '독도 세리머니'의 주인공 박종우와 윤석영 선수가 처음으로 A 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4일 결전지인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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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사격 2관왕 진종오 선수와 깜짝 금메달의 주인공 김장미 선수가 억대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한화그룹과 사격연맹은 어제 올림픽 사격 선수단에 역대 최고액인 8억여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는데요.
진종오는 2억 6천만 원, 김장미는 1억 5천만 원을 받았고 은메달리스트 최영래와 김종현은 각각 7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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