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이재은 아나운서

[와글와글 인터넷] 애니메이션으로 부활한 '슈퍼 마리오'/송년회에서 환영받는 법은? 外

[와글와글 인터넷] 애니메이션으로 부활한 '슈퍼 마리오'/송년회에서 환영받는 법은? 外
입력 2012-12-03 08:14 | 수정 2012-12-03 14:26
재생목록
    ◀ 이재은 아나운서 ▶

    와글와글 인터넷입니다.

    한때 폭발적 인기를 모았던 슈퍼마리오 게임이 새롭게 되살아난 영상이 눈길을 모았는데요.

    확인해보시죠.

    ◀VCR▶

    익숙한 효과음과 함께 현실세계에 나타난 고전게임 캐릭터 '슈퍼마리오'!

    눈앞의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공주를 구출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돌발 상황에 모험이 좌절되나 싶었지만 마리오는 불사조처럼 부활하고 이젠 장소를 옮겨 슈퍼마켓과 야외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멈출 줄을 모르는데요.

    게임팩을 펼쳐놓고 벌어지는 카트 경주도 빠질 수 없습니다.

    게임처럼 톡톡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이 영상은 스웨덴 영화 제작자 두 명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꾸민 건데요.

    동작 하나, 표정 하나에까지 기울인 노력과 정성이 대단하네요.

    =============================

    미국 플로리다 에버글래이드 국립공원을 찾은 두 남성인데요.

    보트 앞뒤로 앉아 조심조심!

    보일 듯~ 말~듯 나타난 악어를 카메라에 담기 바쁩니다.

    이때, 요란하게 물을 튕기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는 악어.

    여유 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뒤에 앉은 남성은 겁부터 먹고 떠나갈 듯 비명을 지르는데요.

    악어보다 비명소리에 먼저 심장이 멎을 것 같죠?

    다행히 다시 제 길을 가는 악어를 보자 그제야 평상심을 찾았는지 무안함에 사과까지 건네는 남성.

    동료가 침착했던 게 천만다행이네요.

    ◀ 이재은 아나운서 ▶

    아주 뜻깊은 선물을 받은 소년의 사연이 누리꾼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VCR▶

    탁자 위에 놓인 상자를 흔들어 보는 소년.

    허겁지겁 상자를 여는 모습에 설레임이 가득한데요.

    상자가 열리자 터져 나오는 환호.

    춤이라도 출 것 같죠?

    발달장애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는 이 10살짜리 소년은 레고 장난감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2년 전에 발매된 '에메랄드 밤 기차 세트'를 갖고 싶어 돈을 모았지만 제품이 품절돼 그동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결국 제조회사에 직접 편지를 쓴 끝에 꿈에 그리던 선물을 받게 된 건데요.

    아이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무척 뜻깊은 선물이 되었을 것 같네요.

    =============================

    한 폭의 그림 같은 뉴욕의 가을 풍경을 담은 영상입니다.

    이곳은 뉴요커 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휴식처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센트럴 파크.

    파랗던 잎사귀들은 시간이 흐르자, 울긋불긋한 옷을 갈아입고 결국 앙상한 가지만 남는데요.

    한 영화제작자가 센트럴 파크의 계절 변화를 무려 6개월 동안 시간의 흐름으로 담았답니다.

    일주일에 두 차례, 15군데에서 똑같은 렌즈와 똑같은 카메라 그리고 똑같은위치에서 사진을 찍고 모든 장면은 매일 아침 해가 뜨자마자 촬영에 임했다는데요.

    자연의 오묘한 마법이 절로 느껴지죠.

    =============================

    프랑스 남서부 지방의 한 부둣가에 오토바이를 몰고 등장한 남성.

    속도를 줄이며 코너를 돌려다가 그만!

    오토바이 뒷부분이 쇠말뚝에 걸리며 중심을 잃고 말죠.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남성은 보트 위로 떨어지고 오토바이도 물속으로 빠지는 참변은 면했는데요.

    사고는 항상 곳곳에 도사리고 있으니 조심에 또 조심을 하셔야겠습니다.

    ◀ 이재은 아나운서 ▶

    인터넷에서 이슈가 됐던 뉴스들 살펴볼까요?

    검찰 개혁이 며칠째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대통령 후보들도 가세했죠?

    ◀VCR▶

    여야 대선 주자들이 어제 앞다퉈 내놓은 검찰 개혁안에 대해 네티즌들은 개혁안 자체보다 실천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였는데요.

    "이참에 묻어가려는 꼼수" "그때그때 달라요" 등 공약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쏟아진 가운데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서 서민에게 희망을"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공약을 했으니 반드시 관철되도록 해달라는 주문도 줄을 이었습니다.

    =============================

    무려 582일 만이죠?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됐던 우리 선원 4명이 무사히 풀려났다는 소식에네티즌들도 함께 기뻐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늦었지만 다행입니다"라며 선원들의 무사귀환을 빌었고요.

    또 "본때를 보여줍시다" "국가가 강해야 국민이 편해집니다"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는 의견들도 눈길을 끌었네요.

    ◀ 이재은 아나운서 ▶

    연말이면 송년회 모임이 줄을 잇죠?

    송년회에서 환영받는 법이 따로 있다고 하네요.

    ◀VCR▶

    설문조사 결과, "오늘은 내가 쏜다!" 회식비 몽땅 계산하는 '큰손형'이 가장 환영받았습니다.

    '꼴불견'으로는 혼자 취해서 횡설수설하는 '고주망태형'을 꼽았네요.

    또 직장 상사 중에는 "2차, 3차 다 끌고 다니는 과장님" "아, 미안 지갑을 안 가져왔네"라고 말하는 사람이 꼴불견 1위를 차지했고요.

    "송년회 안 하는 상사가 최고!"라는 의견이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

    여러분은 언제 행복을 느끼시나요?

    13개 나라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연봉이 1억 7천만 원 정도는 돼야 '행복감' 느낀다는 뉴스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는데요.

    의견도 분분했습니다.

    "연봉 1,800인 나는?" "난 평생 행복을 못 느끼는 건가?"라며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했고요.

    반대로 "근데 난 왜 행복하지?"처럼 행복은 연봉 순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와글와글 인터넷이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