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혜민 앵커
이혜민 앵커
[굿모닝데이트] '진심을 담은 연기를 꿈꾸다' 배우 지성
[굿모닝데이트] '진심을 담은 연기를 꿈꾸다' 배우 지성
입력
2012-12-18 08:16
|
수정 2012-12-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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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굿모닝 데이트 시간입니다.
이혜민 앵커가 이번에는 멋진 남자 배우를 만나고 왔습니다.
◀ANC▶
여러 드라마를 통해서 사랑받고 있는 스타죠.
배우 지성 씨 만나고 왔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VCR▶
잘못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두 남녀의 솔직한 사랑 이야기.
배우 지성 씨가 젊은 남녀의 19금 연애담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관객들을 찾았습니다.
◀INT▶ 지성/배우
"조금 솔직하고 발칙하게 적나라하게 표현한 영화라고 할까요? 오히려 주인공들이 꾸미지 않고 굉장히 일반적이면서 루저다운 그런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이는 영화…"
◀VCR▶
당당한 눈빛과 선한 인상에서 느껴지는 반듯함.
바르고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에게 이번 작품은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이자 모험이었는데요.
◀INT▶ 지성/배우
"전반적으로 좀 쎈 대사들도 있고 그리고 좀 민망한 씬도 있고 하다 보니까, 항상 집에 가면 고민하게 되는 어려운 작품이었던 거 같아요. 새로운 어떤 면모를 보여드릴 수도 있겠고, 그 보여드림에 있어서 그 안에서 제가 또 발전과 배움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재밌는 장면도 많이 연출을 해내셨던데, 실제로 그런 게 속에 좀 있으세요?"
"결정타가 없어요. 잔잔한 재미들. 결정타가 부족한 거 같아요. 어떡하죠?"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인기를 얻어온 배우 지성.
이제는 극의 중심을 이끌어가는 배우로 자리 잡았지만,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모를 노력과 깨달음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INT▶ 지성/배우
"예전에는 저의 부모님이 두 분 다 교사이셔 가지고,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데 대꾸하지 않고 당연한 기본적인 예의들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조금 더 철저하게 지켜졌던 집안이다 보니까, 막내역할을 맡으면 좀 철부지처럼 굴어야 하는데 거기서 장남처럼 하고 있는거죠. 드라마에서…."
"언젠가부터 좀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좀 더 접근하는 방법이 편안해졌다고 해야 되나?"
"군 생활하면서 어떤 제 삶의 소중함을 알았던 거 같아요. 아 내가 걸어왔던 길이 굉장히 축복받은 길이었구나, 근데 고마운 줄 모르고 살았던 거 같은 기분? 나와서 이제 첫 작품을 한 게 뉴하트, 뉴하트의 흉부외과 의사 캐릭터였는데 그냥 그때 당시에는 환자를 살려야만 한다라는 일념하에 촬영을 했던 기억이 나요. 그러면서 연기가 되게 편해졌어요."
어느덧 데뷔 14년 차, 배우의 꿈을 이룬 지금이 감사하다는 그에게 연기에 대한 생각과 목표를 물었습니다.
◀INT▶ 지성/배우
"제 연기를 방해하는 거는 자만심? 주조연이든 상관없고 어떠한 작품에 그 제가 필요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보시는 분들도 항상 제가 어떤 작품을 하리라 기다려주셨으면 좋겠고…."
억지가 아닌 진심을 담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배우 지성.
박수갈채보다 신뢰를 얻고 싶다는 그의 바람처럼 믿음직한 배우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INT▶ 지성/배우
"2012년 얼마 안 남았으니까 잘 마무리 하시고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굿모닝 데이트 시간입니다.
이혜민 앵커가 이번에는 멋진 남자 배우를 만나고 왔습니다.
◀ANC▶
여러 드라마를 통해서 사랑받고 있는 스타죠.
배우 지성 씨 만나고 왔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VCR▶
잘못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두 남녀의 솔직한 사랑 이야기.
배우 지성 씨가 젊은 남녀의 19금 연애담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관객들을 찾았습니다.
◀INT▶ 지성/배우
"조금 솔직하고 발칙하게 적나라하게 표현한 영화라고 할까요? 오히려 주인공들이 꾸미지 않고 굉장히 일반적이면서 루저다운 그런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이는 영화…"
◀VCR▶
당당한 눈빛과 선한 인상에서 느껴지는 반듯함.
바르고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에게 이번 작품은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이자 모험이었는데요.
◀INT▶ 지성/배우
"전반적으로 좀 쎈 대사들도 있고 그리고 좀 민망한 씬도 있고 하다 보니까, 항상 집에 가면 고민하게 되는 어려운 작품이었던 거 같아요. 새로운 어떤 면모를 보여드릴 수도 있겠고, 그 보여드림에 있어서 그 안에서 제가 또 발전과 배움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재밌는 장면도 많이 연출을 해내셨던데, 실제로 그런 게 속에 좀 있으세요?"
"결정타가 없어요. 잔잔한 재미들. 결정타가 부족한 거 같아요. 어떡하죠?"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인기를 얻어온 배우 지성.
이제는 극의 중심을 이끌어가는 배우로 자리 잡았지만,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모를 노력과 깨달음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INT▶ 지성/배우
"예전에는 저의 부모님이 두 분 다 교사이셔 가지고,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데 대꾸하지 않고 당연한 기본적인 예의들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조금 더 철저하게 지켜졌던 집안이다 보니까, 막내역할을 맡으면 좀 철부지처럼 굴어야 하는데 거기서 장남처럼 하고 있는거죠. 드라마에서…."
"언젠가부터 좀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좀 더 접근하는 방법이 편안해졌다고 해야 되나?"
"군 생활하면서 어떤 제 삶의 소중함을 알았던 거 같아요. 아 내가 걸어왔던 길이 굉장히 축복받은 길이었구나, 근데 고마운 줄 모르고 살았던 거 같은 기분? 나와서 이제 첫 작품을 한 게 뉴하트, 뉴하트의 흉부외과 의사 캐릭터였는데 그냥 그때 당시에는 환자를 살려야만 한다라는 일념하에 촬영을 했던 기억이 나요. 그러면서 연기가 되게 편해졌어요."
어느덧 데뷔 14년 차, 배우의 꿈을 이룬 지금이 감사하다는 그에게 연기에 대한 생각과 목표를 물었습니다.
◀INT▶ 지성/배우
"제 연기를 방해하는 거는 자만심? 주조연이든 상관없고 어떠한 작품에 그 제가 필요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보시는 분들도 항상 제가 어떤 작품을 하리라 기다려주셨으면 좋겠고…."
억지가 아닌 진심을 담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배우 지성.
박수갈채보다 신뢰를 얻고 싶다는 그의 바람처럼 믿음직한 배우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INT▶ 지성/배우
"2012년 얼마 안 남았으니까 잘 마무리 하시고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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