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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시민들의 바람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시민들의 바람
입력 2012-12-20 06:56 | 수정 2012-12-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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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이번에는 시민들이 당선인에게 어떤 바람을 갖고 있는지 들어봤는데요.

    함께 보시죠.

    ◀VCR▶

    ◀INT▶ 김학림/25살
    "당선 축하드리고 선거전에 공약 말씀드렸던 것도 다 지켜주시고 훌륭한 대한민국, 잘사는 대한민국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T▶ 김혜리/23살
    "약속대로 등록금 인하하는 것 약속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NT▶ 유 윤/36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님들 급여도 올랐으면 좋겠고요, 저희 아이들 많이 사랑해주는 선생님들 많이 발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NT▶ 윤병철/44살
    "열심히 장사할테니까 당선자분은 당선자분이 할수 있는 최대의 역량으로 저희 하는 일 잘되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NT▶ 최태규/52살
    "대형마트 확장하는 것들 자제시켜 주시고, 저희 서민들 영세상인들 좀 더 편안한 상태에서 장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INT▶ 장계동/44살
    "누구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늦게까지 장사하는 사람들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주십시오."

    ◀INT▶ 김미자/60살
    "물가도 좀 잡아주시고, 우리 서민들 좀 잘 살게 해주세요."

    ◀INT▶ 이현채/32살
    "근로자들이 나중에 노후에 걱정이 없이 살 수 있도록 어떠한 대책들을 좀 국가에서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NT▶ 이승민/23살
    "범죄율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처벌수위라던가 방범을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INT▶ 이경화/학부모정보감시단
    "우리 부모님들은 자녀가 인터넷과 통신기기를 많이 사용을 할수록 거기에서 나오느 유해한 것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는 제도를 원하고 있습니다."

    ◀INT▶ 김길호/44살
    "집가지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고통을 받고 있는데 집이 거래가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INT▶ 신동아/28살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잘 살 수 있는 그런 실천적인 공약을 이행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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