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정승혜 기자
정승혜 기자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 '정체양상’ 전망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 '정체양상’ 전망
입력
2013-03-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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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3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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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 판매량도 정체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8% 늘어난 3천300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2016년 이후부턴 해마다 1%씩 마이너스 성장하고, 2017년엔 올해와 같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8% 늘어난 3천300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2016년 이후부턴 해마다 1%씩 마이너스 성장하고, 2017년엔 올해와 같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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