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조윤정 기자
조윤정 기자
CJ올리브영, 일반음료와 과자류 안 팔기로
CJ올리브영, 일반음료와 과자류 안 팔기로
입력
2013-04-29 12:17
|
수정 2013-04-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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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아 온 드러그 스토어 업계 1위 'CJ올리브영'이 일반 음료를 판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올리브영 측은 최근 매장에서 커피, 탄산음료 등 일반 음료와 과자류에 대한 추가 발주를 하지 않고, 남은 물량을 소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리브영은 대신 화장품과 다이어트 보조제, 비타민 등 건강보조 기능성 식품류 판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올리브영 측은 최근 매장에서 커피, 탄산음료 등 일반 음료와 과자류에 대한 추가 발주를 하지 않고, 남은 물량을 소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리브영은 대신 화장품과 다이어트 보조제, 비타민 등 건강보조 기능성 식품류 판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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