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이해인 기자
이해인 기자
애플, 아이폰 5S·5C 공개…고가·중저가 동시공략
애플, 아이폰 5S·5C 공개…고가·중저가 동시공략
입력
2013-09-11 12:21
|
수정 2013-09-11 15:37
재생목록
애플이 아이폰5의 후속모델인 '아이폰 5S'와 중저가 모델인 '아이폰 5C'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현지시간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두 제품을 소개한 뒤 이번 달 20일부터 미국과 호주 등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폰 5S는 지문인식 기능을 처음으로 탑재했으며, 64비트 칩을 사용하는 세계 최초·유일의 스마트폰이라고 애플은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현지시간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두 제품을 소개한 뒤 이번 달 20일부터 미국과 호주 등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폰 5S는 지문인식 기능을 처음으로 탑재했으며, 64비트 칩을 사용하는 세계 최초·유일의 스마트폰이라고 애플은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