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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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국가전복 음모행위'로 사형…서상기 "기관총으로 처형 추정"
장성택 '국가전복 음모행위'로 사형…서상기 "기관총으로 처형 추정"
입력
2013-12-13 12:22
|
수정 2013-12-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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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북한이 장성택의 사형을 선고하고 즉시 형을 집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체포를 공개한 지 나흘 만인데 장성택의 죄목은 국가전복 음모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북한은 오늘 오전 6시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장성택에 대한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이 어제 열렸으며 공화국 형법에 따라 사형을 선고하고 즉시 형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장성택이 군대를 동원해 정변을 일으키려 했고 자신을 우상화시켜 불순세력을 규합하고 분파를 형성해 소왕국을 만들었다고 혐의내용을 밝혔습니다.
또 석탄 등 지하자원을 무단으로 매각하고, 나선경제무역지대의 토지를 외국에게 특혜를 주고 넘기는 매국행위를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성택은 심리과정에서 국가가 붕괴 직전에 이르면 자신이 총리를 한 뒤 막대한 자금을 풀어 정변을 성사시키려 했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장성택의 처형을 선고하는 재판정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장성택은 보안원들에게 목덜미를 잡히고 양손이 묶인 채 법정으로 끌려나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국회 서상기 정보위원장은 장성택이 "기관총으로 처형됐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국방위는 오후에 전체회의를 열어 장성택 관련 긴급현안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지훈입니다.
북한이 장성택의 사형을 선고하고 즉시 형을 집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체포를 공개한 지 나흘 만인데 장성택의 죄목은 국가전복 음모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북한은 오늘 오전 6시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장성택에 대한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이 어제 열렸으며 공화국 형법에 따라 사형을 선고하고 즉시 형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장성택이 군대를 동원해 정변을 일으키려 했고 자신을 우상화시켜 불순세력을 규합하고 분파를 형성해 소왕국을 만들었다고 혐의내용을 밝혔습니다.
또 석탄 등 지하자원을 무단으로 매각하고, 나선경제무역지대의 토지를 외국에게 특혜를 주고 넘기는 매국행위를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성택은 심리과정에서 국가가 붕괴 직전에 이르면 자신이 총리를 한 뒤 막대한 자금을 풀어 정변을 성사시키려 했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장성택의 처형을 선고하는 재판정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장성택은 보안원들에게 목덜미를 잡히고 양손이 묶인 채 법정으로 끌려나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국회 서상기 정보위원장은 장성택이 "기관총으로 처형됐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국방위는 오후에 전체회의를 열어 장성택 관련 긴급현안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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