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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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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연예] 양동근, 품절남 합류에 아빠까지!/지드래곤 '소신발언'화제 外
[이브닝 연예] 양동근, 품절남 합류에 아빠까지!/지드래곤 '소신발언'화제 外
입력
2013-01-29 18:22
|
수정 2013-01-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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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아나운서 ▶
얼마 전 신곡 <파더>로 컴백한 양동근이 노래 제목처럼 실제로 아빠가 된다는 소식입니다.
결혼 소식과 함께 예비 신부의 임신 소식까지 전하면서 축하를 받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만나 보시죠.
◀VCR▶
만능 엔터테이터 양동근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합니다.
양동근은 오랫동안 교제해 온 일반인 여성과 올해 안에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인데요.
예비 신부는 현재 임신 중으로,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양동근은 아빠가 된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으며, 간절한 마음으로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는데요.
양동근은 현재 영화 <응징자> 촬영이 한창이기 때문에 결혼식은 영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
얼마 전 월드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내고 돌아온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소신 발언'이 화제입니다.
지난 27일 열린 월드투어 파이널 콘서트의 기자회견에서 지드래곤은 한국 음악시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는데요.
그는 "그동안 한국 음악은 장르에 국한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한국 음악보다 각 장르에 구별성을 둔 여러 음악을 더 오래 듣는다"며 "추억을 만드는 음악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한국 음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는데요.
또한 지드래곤은 한국 대중가요의 소비 수명이 점차 짧아지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하기도 하면서, 한국 음악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김소영 아나운서 ▶
'디너쇼' 하면 떠오르는 스타!
남진, 하춘화 등의 가수들이 있을 건데요.
의외의 스타가 '디너쇼'를 가졌다고 해 팬들의 놀라움을 샀습니다.
함께 보시죠.
◀VCR▶
올해 나이 27살의 배우 장근석이 20대 남자 배우로는 최초로 디너쇼를 가졌습니다.
일본에서 가진 디너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장근석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지난 9일 서울을 시작으로 24일 일본에서 디너쇼 일정을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합니다.
장근석은 "쉼 없이 달려온 20년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팬들은 "벌써 데뷔 20주년이라니 정말 놀랍다"면서도, "데뷔 연차로만 치면 디너쇼가 어색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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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는 배역마다 실감나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명품배우 송강호와 <더 킹 투하츠>에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조정석이 사극으로 돌아옵니다.
조선시대 관상가 역할을 맡아 사극 도전에 나서는데요.
영화 <관상>은 얼굴 하나로 사람의 운명을 꿰뚫어 보는 관상가가 권력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남루한 한복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죠?
◀ 김소영 아나운서 ▶
영화 <관상>.
그 외에도 이정재, 김혜수 등의 톱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충무로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죠.
하루빨리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브닝 연예'였습니다.
얼마 전 신곡 <파더>로 컴백한 양동근이 노래 제목처럼 실제로 아빠가 된다는 소식입니다.
결혼 소식과 함께 예비 신부의 임신 소식까지 전하면서 축하를 받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만나 보시죠.
◀VCR▶
만능 엔터테이터 양동근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합니다.
양동근은 오랫동안 교제해 온 일반인 여성과 올해 안에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인데요.
예비 신부는 현재 임신 중으로,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양동근은 아빠가 된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으며, 간절한 마음으로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는데요.
양동근은 현재 영화 <응징자> 촬영이 한창이기 때문에 결혼식은 영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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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월드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내고 돌아온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소신 발언'이 화제입니다.
지난 27일 열린 월드투어 파이널 콘서트의 기자회견에서 지드래곤은 한국 음악시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는데요.
그는 "그동안 한국 음악은 장르에 국한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한국 음악보다 각 장르에 구별성을 둔 여러 음악을 더 오래 듣는다"며 "추억을 만드는 음악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한국 음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는데요.
또한 지드래곤은 한국 대중가요의 소비 수명이 점차 짧아지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하기도 하면서, 한국 음악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김소영 아나운서 ▶
'디너쇼' 하면 떠오르는 스타!
남진, 하춘화 등의 가수들이 있을 건데요.
의외의 스타가 '디너쇼'를 가졌다고 해 팬들의 놀라움을 샀습니다.
함께 보시죠.
◀VCR▶
올해 나이 27살의 배우 장근석이 20대 남자 배우로는 최초로 디너쇼를 가졌습니다.
일본에서 가진 디너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장근석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지난 9일 서울을 시작으로 24일 일본에서 디너쇼 일정을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합니다.
장근석은 "쉼 없이 달려온 20년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팬들은 "벌써 데뷔 20주년이라니 정말 놀랍다"면서도, "데뷔 연차로만 치면 디너쇼가 어색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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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는 배역마다 실감나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명품배우 송강호와 <더 킹 투하츠>에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조정석이 사극으로 돌아옵니다.
조선시대 관상가 역할을 맡아 사극 도전에 나서는데요.
영화 <관상>은 얼굴 하나로 사람의 운명을 꿰뚫어 보는 관상가가 권력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남루한 한복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죠?
◀ 김소영 아나운서 ▶
영화 <관상>.
그 외에도 이정재, 김혜수 등의 톱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충무로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죠.
하루빨리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브닝 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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