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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태윤 기자

장항습지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열려

장항습지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열려
입력 2013-02-01 18:04 | 수정 2013-02-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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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환경 단체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은 어제 한강 장항습지에서 벼와 밀 4톤을 야생 동물과 철새 먹이로 뿌렸습니다.

    고양시는 "야생 동물 먹이 공급과 함께, 생태환경이 잘 보전돼 있는 장항습지를 람사르습지로 등록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장항습지에는 버드나무가 66만 제곱미터 규모의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재두루미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 20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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