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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영일 기자

2월 임시국회 개회‥여야, '정부 조직 개편안' 팽팽

2월 임시국회 개회‥여야, '정부 조직 개편안' 팽팽
입력 2013-02-04 18:22 | 수정 2013-02-0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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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2월 임시국회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여야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는데요.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2월 임시국회가 오늘부터 한달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큰 안건은 새 정부 출범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이며, 여야는 오는 14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협상팀을 가동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새누리당 진영 정책위의장은 대선 공약과 새 정부의 국정 철학 실천을 위한 야당의 협조를 요청했고, 민주당 변재일 정책위의장은 개정안에 책임총리제와 경제민주화 내용이 담겨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개정안 논의를 시작한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민주통합당은 방송정책 업무의 미래창조과학부 이관 문제에 대해 반대하고 있고, 외교통상부에서 분리된 통상기능을 산업통상자원부로 넘기는 문제는 여당내에서도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은 비공개로, 직무수행능력은 공개로 검증하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며 개선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정부조직 개편과 장관 등 인선이 늦어지는 것은 밀봉인사의 결과라면서 인사청문회 제도를 탓할 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영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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