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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기자
이호진 기자
콩나물 밥 먹고 '4명 중태'‥독극물 중독 가능성
콩나물 밥 먹고 '4명 중태'‥독극물 중독 가능성
입력
2013-02-21 17:36
|
수정 2013-02-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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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충북 보은군의 한 식당에서 콩나물밥을 먹은 노인들이 호흡곤란과 구토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VCR▶
늦은 밤, 충북대병원 응급실 앞입니다.
구급차가 도착해 고통을 호소하는 할머니를 황급히 응급실로 옮깁니다.
71살 이 모 할머니 등 6명은 어제 저녁 7시쯤, 충북 보은군 자신의 식당에서 콩나물밥을 먹은 뒤 호흡곤란과 구토 증세를 보였습니다.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한 주민들 가운데 두명은 가까스로 밖으로 나왔지만 의식을 잃었고, 다른 네 명은 식당 안에서 쓰러졌습니다.
밥을 먹은 뒤 불과 5분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이들은 청주 시내 병원 3곳으로 각각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이 할머니를 비롯한 4명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독극물에 중독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음식물 등 가검물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습니다.
◀INT▶ 양태영 형사/보은경찰서
"혹시나 모르니까 저희가 감정의뢰한 상태고 보건당국에서 식중독 여부에 대해서는 파악을..."
경찰은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전에도 식당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진입니다.
충북 보은군의 한 식당에서 콩나물밥을 먹은 노인들이 호흡곤란과 구토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VCR▶
늦은 밤, 충북대병원 응급실 앞입니다.
구급차가 도착해 고통을 호소하는 할머니를 황급히 응급실로 옮깁니다.
71살 이 모 할머니 등 6명은 어제 저녁 7시쯤, 충북 보은군 자신의 식당에서 콩나물밥을 먹은 뒤 호흡곤란과 구토 증세를 보였습니다.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한 주민들 가운데 두명은 가까스로 밖으로 나왔지만 의식을 잃었고, 다른 네 명은 식당 안에서 쓰러졌습니다.
밥을 먹은 뒤 불과 5분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이들은 청주 시내 병원 3곳으로 각각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이 할머니를 비롯한 4명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독극물에 중독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음식물 등 가검물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습니다.
◀INT▶ 양태영 형사/보은경찰서
"혹시나 모르니까 저희가 감정의뢰한 상태고 보건당국에서 식중독 여부에 대해서는 파악을..."
경찰은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전에도 식당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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