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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창익 기자

아열대 작물 보급 추진‥한라봉, 벼보다 소득 9배↑

아열대 작물 보급 추진‥한라봉, 벼보다 소득 9배↑
입력 2013-02-26 18:23 | 수정 2013-02-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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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철을 앞두고 기후변화에 맞춰 아열대 작물의 보급이 추진됩니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아열대 신규 작목으로 패션프루츠와 구아바 등 과일 2종과 스노이, 공심채 등 채소 4종이 도내 토양과 환경에 적합한 것으로 보고 임실과 김제에서 실증시험에 나서고 있습니다.

    농업당국은 한라봉의 경우 벼보다 소득이 9배가 높다며 아열대 작물의 재배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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