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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윤 기자
윤지윤 기자
北, 최고사령부 성명‥"야전포병 1호 전투태세 진입"
北, 최고사령부 성명‥"야전포병 1호 전투태세 진입"
입력
2013-03-26 17:35
|
수정 2013-03-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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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북한은 오늘 미사일부대와 장거리 포병부대를 포함한 모든 야전포병군에 1호 전투근무태세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윤지윤 기자입니다.
◀VCR▶
북한은 오늘 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지금 이시각부터 미국본토와 남한을 타격하게 될 전략로케트군부대와 장거리포병부대 등을 1호 전투근무태세에 진입시킨다고 밝혔습니다.
1호 전투근무태세는 외부 공격에 대비한 가장 높은 수준의 방호태세를 의미하는 것으로 북한이 군사적 위협수위를 한단계 더 끌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어제 동해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급 군사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적 상륙집단을 해상에서 타격소멸하는 훈련이 진행됐다"며 포병들의 방사포 사격에 대해 김정은이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인민군 7군단과 동해함대사령부 등이 참가했으며, 공기부양정에 탑승한 해군이 상륙작전을 펼치면 육상부대가 포 사격으로 상륙을 저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정은의 군부대 방문은 지난 22일 특수부대 시찰에 이어 연속 나흘째로, 전문가들은 강한 지도자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한편 군 장악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MBC뉴스 윤지윤입니다.
북한은 오늘 미사일부대와 장거리 포병부대를 포함한 모든 야전포병군에 1호 전투근무태세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윤지윤 기자입니다.
◀VCR▶
북한은 오늘 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지금 이시각부터 미국본토와 남한을 타격하게 될 전략로케트군부대와 장거리포병부대 등을 1호 전투근무태세에 진입시킨다고 밝혔습니다.
1호 전투근무태세는 외부 공격에 대비한 가장 높은 수준의 방호태세를 의미하는 것으로 북한이 군사적 위협수위를 한단계 더 끌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어제 동해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급 군사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적 상륙집단을 해상에서 타격소멸하는 훈련이 진행됐다"며 포병들의 방사포 사격에 대해 김정은이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인민군 7군단과 동해함대사령부 등이 참가했으며, 공기부양정에 탑승한 해군이 상륙작전을 펼치면 육상부대가 포 사격으로 상륙을 저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정은의 군부대 방문은 지난 22일 특수부대 시찰에 이어 연속 나흘째로, 전문가들은 강한 지도자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한편 군 장악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MBC뉴스 윤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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