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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고현승 기자

이마트, 패션상품 직원 1천 6백여 명 정규직 전환

이마트, 패션상품 직원 1천 6백여 명 정규직 전환
입력 2013-05-01 17:36 | 수정 2013-05-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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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는 오늘 전국 매장의 패션상품 판매직원 1천6백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의 정규직 전환은 지난 2007년 현금 출납원 5천 명, 지난달 진열 전문사원 9천백여 명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이마트는 지난달 정규직으로 전환한 9천백여 명의 근무 상태를 분석한 결과 퇴직률이 평균 15%에서 1.7%로 떨어졌다며 정규직 전환이 고용 안정성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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