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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명이란 무엇인가?
건강 수명이란 무엇인가?
입력
2013-06-20 18:17
|
수정 2013-06-2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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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우리나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노인인구가 늘고 있다는 건데요.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건강문제로 고생하는 노인들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ANC▶
그런데 그냥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활기차게 노년을 보내야 되지 않겠습니까?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ANC▶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판넬에 보시는 것처럼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전체 기간의 수명이라고 하는데요.
이 중에서 질병이나 장애를 겪은 시간을 뺀 기간. 건강수명이라고 합니다.
◀ANC▶
쉽게 말해서 삶 중에 건강하게 산 기간이죠.
그러니까, 전체 수명과 건강수명과의 차이가 적으면 적을수록, 아픈 기간이 적다는 얘기인데, 우리나라 노인들은 마지막 10년 정도는 병원 신세 지면서 고생한다는 거죠.
◀ANC▶
네, 지난 2000년부터 세계보건기구가 세계 각국 건강수명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전체 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VCR▶
건강하게사는 평균기간을 나타내는 건강수명은 64.3세인 것으로 보건복지부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평균 10년 이상을 질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병을 앓지 않고 사는 건강수명은 평균 65살입니다. 10년 정도는 병마와 싸우며 사는 셈입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건강수명은 68.6세. 30개 OECD 국가 가운데 24위로 평균 수명을 끌어올리기 위해 수십년 허겁저겁 뛰어온 대한민국, 이제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한 출발점에 막 서 있는 모습입니다.
6-70대의 사망률이 감소했고 그 결과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들의 기대수명이 처음으로 80세를 넘어섰습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노년으로 이어집니다.
전체 수명 중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은 아직 71살에 불과합니다.
◀ANC▶
건강수명이 계속 늘고 있긴 한데 수명도 함께 늘고 있죠.
둘 다 증가세이다보니, 10년 정도인 격차가, 그대로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ANC▶
수명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건강 수명이 느는 속도가 빨라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데요. 줄이기가 쉽지 않군요.
우리나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노인인구가 늘고 있다는 건데요.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건강문제로 고생하는 노인들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ANC▶
그런데 그냥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활기차게 노년을 보내야 되지 않겠습니까?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ANC▶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판넬에 보시는 것처럼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전체 기간의 수명이라고 하는데요.
이 중에서 질병이나 장애를 겪은 시간을 뺀 기간. 건강수명이라고 합니다.
◀ANC▶
쉽게 말해서 삶 중에 건강하게 산 기간이죠.
그러니까, 전체 수명과 건강수명과의 차이가 적으면 적을수록, 아픈 기간이 적다는 얘기인데, 우리나라 노인들은 마지막 10년 정도는 병원 신세 지면서 고생한다는 거죠.
◀ANC▶
네, 지난 2000년부터 세계보건기구가 세계 각국 건강수명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전체 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VCR▶
건강하게사는 평균기간을 나타내는 건강수명은 64.3세인 것으로 보건복지부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평균 10년 이상을 질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병을 앓지 않고 사는 건강수명은 평균 65살입니다. 10년 정도는 병마와 싸우며 사는 셈입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건강수명은 68.6세. 30개 OECD 국가 가운데 24위로 평균 수명을 끌어올리기 위해 수십년 허겁저겁 뛰어온 대한민국, 이제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한 출발점에 막 서 있는 모습입니다.
6-70대의 사망률이 감소했고 그 결과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들의 기대수명이 처음으로 80세를 넘어섰습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노년으로 이어집니다.
전체 수명 중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은 아직 71살에 불과합니다.
◀ANC▶
건강수명이 계속 늘고 있긴 한데 수명도 함께 늘고 있죠.
둘 다 증가세이다보니, 10년 정도인 격차가, 그대로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ANC▶
수명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건강 수명이 느는 속도가 빨라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데요. 줄이기가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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