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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기자
김상헌 기자
경남 상공계 "경남은행 우선 협상권 확보 주력"
경남 상공계 "경남은행 우선 협상권 확보 주력"
입력
2013-06-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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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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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 발표와 관련해 경남 상공계는 "경남은행의 지역 환원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면서 "관건은 여전히 우선 협상권"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선 협상권이 주어지면 지역 컨소시엄에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겠다는 대기업도 있다"면서 우선 협상권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2일 경남은행 인수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선 협상권이 주어지면 지역 컨소시엄에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겠다는 대기업도 있다"면서 우선 협상권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2일 경남은행 인수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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