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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설 기자
이규설 기자
한수원 본사 경주이전 늦어질 듯
한수원 본사 경주이전 늦어질 듯
입력
2013-06-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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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2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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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본사의 경주시 이전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민선5기 3주년 간담회에서 "올 연말까지 경주로 이전 예정인 한수원 직원 700명의 숙소와 사무실 등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조기이전을 강요할 경우, 한수원 직원들이 울산 등 인근도시에서 출퇴근 할 수 있다"며 조기이전에 신중론을 제기했습니다.
지금까지 포항이었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민선5기 3주년 간담회에서 "올 연말까지 경주로 이전 예정인 한수원 직원 700명의 숙소와 사무실 등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조기이전을 강요할 경우, 한수원 직원들이 울산 등 인근도시에서 출퇴근 할 수 있다"며 조기이전에 신중론을 제기했습니다.
지금까지 포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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