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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소연 기자

호텔 현대경포대 최고급 해변 리조트 호텔로 재탄생

호텔 현대경포대 최고급 해변 리조트 호텔로 재탄생
입력 2013-07-05 18:22 | 수정 2013-07-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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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의 대표 호텔이었던 호텔 현대경포대가 최고급 해변 리조트 호텔로 다시 태어납니다.

    현대중공업은 모두 1,384억 원을 들여 지하 4층, 지상 15층, 객실 150실 규모로 컨벤션 센터와 수영장, 한옥 호텔을 갖춘 리조트 호텔을 오는 2015년 5월 말까지 건축할 예정입니다.

    한편, 신축부지에서 발굴된 신라시대 유물은 전시관을 조성해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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