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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박소희 기자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전면 '유료화' 검토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전면 '유료화' 검토
입력
2013-10-07 18:15
|
수정 2013-10-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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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의 무료 구간을 모두 유료화하는 방안을 한국도로공사가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무료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은 하루 40만대에 달합니다.
박소희 기자입니다.
◀VCR▶
한국도로공사가 이르면 내년부터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의 무료 구간 전체를 유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료화에 들어갈 구간은 송파나들목과 강일나들목 사이, 남양주와 퇴계원, 일산과 김포, 노오지분기점과 시흥나들목, 학의분기점과 안현분기점 사이 등 5개 구간 64㎞입니다.
도로공사 측은 "무료구간에 차량이 몰려 정체가 발생하는데다 유료와 무료 구간 이용자 간의 형평성 문제도 있다"며 유료화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통행료 징수 방법과 관련해서는 차량 번호판 자동 인식 기술을 도입해 후불로 받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곽순환고속도로 무료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은 유료 구간 차량의 절반인 하루 40만 대 수준입니다.
도로공사는 무료 구간이 유료화될 경우 현재 2천억 원가량인 연간 통행료 수입에서 740억 원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MBC뉴스 박소희입니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의 무료 구간을 모두 유료화하는 방안을 한국도로공사가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무료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은 하루 40만대에 달합니다.
박소희 기자입니다.
◀VCR▶
한국도로공사가 이르면 내년부터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의 무료 구간 전체를 유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료화에 들어갈 구간은 송파나들목과 강일나들목 사이, 남양주와 퇴계원, 일산과 김포, 노오지분기점과 시흥나들목, 학의분기점과 안현분기점 사이 등 5개 구간 64㎞입니다.
도로공사 측은 "무료구간에 차량이 몰려 정체가 발생하는데다 유료와 무료 구간 이용자 간의 형평성 문제도 있다"며 유료화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통행료 징수 방법과 관련해서는 차량 번호판 자동 인식 기술을 도입해 후불로 받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곽순환고속도로 무료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은 유료 구간 차량의 절반인 하루 40만 대 수준입니다.
도로공사는 무료 구간이 유료화될 경우 현재 2천억 원가량인 연간 통행료 수입에서 740억 원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MBC뉴스 박소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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