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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 최초 말산업 특구 지정 눈앞…이달 결과 발표

제주, 전국 최초 말산업 특구 지정 눈앞…이달 결과 발표
입력 2013-12-03 18:21 | 수정 2013-12-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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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이어서 제주입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말산업 특구지정을 신청한 제주에 대해 정부가 최근 현장실사를 벌였는데요.

    이달 안에 최종심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VCR▶

    한라산 기슭의 눈 덮인 목장,

    농림축산식품부의 말 산업특구 심사단이 현장 실사에 나섰습니다.

    심사단은 1박 2일 동안 제주지역 말 사육시설 등을 돌아보고 제주도의 말 산업진흥계획을 검토하게 됩니다.

    ◀INT▶조덕준 / 제주도 축정과장
    "제주도만 특구로 지정해서 육지하고 연계가 안 되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말 산업을 선도할 준비가 특구 신청서에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말 산업특구로 지정되면 정부의 예산 지원과 세금 감면, 국·공유지 임대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천 17년까지 2천억 원을 투자해 승마산업을 활성화하겠다며 지난 9월 특구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제주지역만 사육규모 등에서 자격을 갖추다 보니 단독으로 신청해 유력한 상황입니다.

    ◀INT▶ 이태연 / 말 사육농민
    "말 산업특구가 되면 승마가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돼서 많은 사람들이 승마를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는 이달 안에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제주가 전국 최초의 말 산업특구로 지정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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