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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교선 기자

"빛나는 졸업장을~" 옛노래 안녕‥졸업식 新노래 화제

"빛나는 졸업장을~" 옛노래 안녕‥졸업식 新노래 화제
입력 2013-02-20 09:52 | 수정 2013-02-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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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요즘 각급 학교들의 졸업식이 한창인데요.

    졸업식장의 분위기를 한껏 숙연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졸업식 노래입니다.

    그런데 익숙한 옛 노 대신 새로운 졸업식 노래가 보급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교선 기자입니다.

    ◀VCR▶

    ◀SYN▶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 아름 선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불러보거나 들어본 '졸업식 노래'입니다.

    1946년에 태어나 수십 년째 학교 졸업식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온 노래입니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 졸업식.

    익숙한 멜로디와 가사 대신, 새로운 졸업식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SYN▶
    "사랑하는 제자들아 졸업을 축하한단다"

    1절은 제자들을 떠내보내는 스승이 2절은 졸업생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3절은 학부모까지 어우러져 졸업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SYN▶
    "행복하게 살아가봐요 축하합니다"

    ◀INT▶ 정용하 교장(작사)/대전 선암초등학교
    "졸업을 축하하는 교사나 또 학부모님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노래는 없을까라고 생각을 한 끝에."

    현직 교사가 만든 이 졸업식 노래는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보급되고 있습니다.

    ◀INT▶ 최경진 교사(작곡)/대전 선암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교육 사이트인 인디스쿨에 자료를 업로드했고, 많은 선생님들이 다운로드

    익숙하진 않지만 자신들만의 졸업 노래에 졸업생들의 감회도 남다릅니다.

    ◀INT▶ 김지우/졸업생
    "새로운 졸업식 노래를 불러서 더 졸업식이 특별해진 것 같고 더 좋은 대우 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수십 년째 고전처럼 불리던 졸업식 노래도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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