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생활뉴스
기자이미지 조윤정 기자

인터넷진흥원, 악성코드 치료 전용백신 배포

인터넷진흥원, 악성코드 치료 전용백신 배포
입력 2013-03-21 09:42 | 수정 2013-03-21 10:25
재생목록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보안업체들이 이번에 발견된 악성코드를 탐지해 치료하는 성능을 갖춘 백신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늘 웹사이트 '보호나라'를 통해 전용 백신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보안전문업체인 잉카인터넷과 안랩도 이번에 발견된 악성코드를 원천 차단하는 솔루션과 전용백신을 배포 중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