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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김정환 기자
[집중취재] 또 전세대란 조짐‥집구하기 전략은?
[집중취재] 또 전세대란 조짐‥집구하기 전략은?
입력
2013-02-14 20:43
|
수정 2013-02-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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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봄 이사철이 코앞인데 전세 대란 조짐이 또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난 피해서 내게 딱 맞는 집 구하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김정환 기자입니다.
◀VCR▶
서울 강서구의 이 아파트는 최근 한 달 사이 137㎡의 전세 호가가 3천만 원 뛰었습니다.
요즘 역세권에 학군 좋은 지역은 부르는 게 값일 정도입니다.
◀INT▶ 김종갑/공인중개사
"지하철역이 가깝고 외고도 있고 하니까...주인들이 가격을 올리면 그에 따를 수밖에 없고, 반전세로 갈아타든지..."
전국의 전세·월세 재계약 물량은 이달에만 12만 건, 다음 달엔 더 늘어 전세난이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기존 세입자는 재계약이 유리하지만 새로 구하려면 물량이 많은 신규 입주 단지를 찾는 게 좋습니다.
수도권의 이 신도시는 입주를 앞두고 잔금 급한 집주인들이 앞다퉈 세입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INT▶ 이집환/공인중개사
"젊은 신혼부부들이 많이 입주를 원하고 있고요. 서울이나 부천, 외곽쪽에서도 계속해서 많이 임차문의가..."
교통 불편을 감수한다면 파주나 동탄 같은 외곽 신도시가, 식구가 적다면 최근 공급이 늘어 임대료 상승이 주춤한 오피스텔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임대료가 싼 장기전세주택, 시프트는 올해 물량이 5천 가구 이상으로 늘어 무주택자들이 노려볼 만 합니다.
서울은 매매와 전셋값 차이가 11년 만에 가장 줄어들어 내집 마련도 고민할 시점입니다.
◀INT▶ 임채우/KB국민은행 부동산팀장
"부동산 전체에 긍정적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무주택자라면 상반기를 노려서 중소형 중심으로 매입을 하시는 것도..."
매물은 귀하고 마음은 급한데 싼 전셋집을 발견하면 혹하기 쉬운 만큼, 담보대출금과 전세금을 합쳐 시세의 70%를 넘는 이른바 '깡통전세'가 아닌지 따져봐야 합니다.
MBC뉴스 김정환입니다.
봄 이사철이 코앞인데 전세 대란 조짐이 또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난 피해서 내게 딱 맞는 집 구하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김정환 기자입니다.
◀VCR▶
서울 강서구의 이 아파트는 최근 한 달 사이 137㎡의 전세 호가가 3천만 원 뛰었습니다.
요즘 역세권에 학군 좋은 지역은 부르는 게 값일 정도입니다.
◀INT▶ 김종갑/공인중개사
"지하철역이 가깝고 외고도 있고 하니까...주인들이 가격을 올리면 그에 따를 수밖에 없고, 반전세로 갈아타든지..."
전국의 전세·월세 재계약 물량은 이달에만 12만 건, 다음 달엔 더 늘어 전세난이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기존 세입자는 재계약이 유리하지만 새로 구하려면 물량이 많은 신규 입주 단지를 찾는 게 좋습니다.
수도권의 이 신도시는 입주를 앞두고 잔금 급한 집주인들이 앞다퉈 세입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INT▶ 이집환/공인중개사
"젊은 신혼부부들이 많이 입주를 원하고 있고요. 서울이나 부천, 외곽쪽에서도 계속해서 많이 임차문의가..."
교통 불편을 감수한다면 파주나 동탄 같은 외곽 신도시가, 식구가 적다면 최근 공급이 늘어 임대료 상승이 주춤한 오피스텔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임대료가 싼 장기전세주택, 시프트는 올해 물량이 5천 가구 이상으로 늘어 무주택자들이 노려볼 만 합니다.
서울은 매매와 전셋값 차이가 11년 만에 가장 줄어들어 내집 마련도 고민할 시점입니다.
◀INT▶ 임채우/KB국민은행 부동산팀장
"부동산 전체에 긍정적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무주택자라면 상반기를 노려서 중소형 중심으로 매입을 하시는 것도..."
매물은 귀하고 마음은 급한데 싼 전셋집을 발견하면 혹하기 쉬운 만큼, 담보대출금과 전세금을 합쳐 시세의 70%를 넘는 이른바 '깡통전세'가 아닌지 따져봐야 합니다.
MBC뉴스 김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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