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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꼴찌의 대반란…한화 2연승 눈앞 外

[프로야구] 꼴찌의 대반란…한화 2연승 눈앞 外
입력 2013-05-18 20:46 | 수정 2013-05-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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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보통 팀 성적이 좋지 않으면 팬들은 경기장을 잘 찾지 않기 마련이죠.

    하지만 프로야구 꼴찌 한화의 팬들은 달랐습니다.

    이틀 연속 뜨거운 응원을 보내면서 선수들에게 엄청난 힘을 불어넣었는데요.

    민병호 기자, 전해 주시죠.

    ◀ 기 자 ▶

    사직구장은 뜨겁습니다.

    꼴찌팀의 홈구장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틀 연속 만원 사례에 파도타기 응원까지.

    선수들도 팬들에게 화끈하게 보답했습니다.

    1회 선취점을 시작으로 2회엔 두산 선발 이혜천을 강판시키더니, 구원등판한 임태훈까지 흠씬 두들기며 사사구 2개와 안타 5개로 5점을 뽑았습니다.

    좀처럼 움직이지 않았던 김응용 감독의 엉덩이까지 들썩이게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되는 날은 뭘 해도 됩니다.

    6회엔 투수 안승민이 발로 막아낸 타구가 절묘한 수비로 이어지면서 아웃이 됐습니다.

    8회 현재 한화가 8-2로 앞서면서 2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8회 NC는 선두 삼성과 접전 중입니다.

    어제 1점차로 패했던 NC는 주포 나성범이 솔로홈런포와 혼자서 팀의 2타점을 모두 책임졌고 선발 찰리가 8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냈지만 9회에 아쉽게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연장 10회 현재 양팀이 3대3으로 팽팽하게 맞서 있습니다.

    잠실에서는 기아가 LG를 4연패에 몰아넣으며 2연승으로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고, 최정이 시즌 11, 12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홈런 단독선두로 올라선 문학에서는 롯데가 SK에 6대 5, 7회 강우 콜드게임 승을 거뒀습니다.

    MBC뉴스 민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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