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홍신영 기자
홍신영 기자
아파트 주차타워 승용차 2대 추락…'사고 빈발' 주민 불안
아파트 주차타워 승용차 2대 추락…'사고 빈발' 주민 불안
입력
2013-05-26 20:15
|
수정 2013-05-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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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인천의 한 아파트 주차타워에서 승용차 2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주차타워는 올 초에 준공된 이후에 고장과 사고가 반복되고 있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홍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주차 타워 안에 추락한 승용차가 뒤섞여 있습니다.
유리창이 깨지고 차체는 뜯겨져 나갔습니다.
어젯밤 9시50분쯤, 인천 부평에 한 아파트 주차타워에서 일어난 추락 사고입니다.
차를 올리고 내려보내는 무인승강기가 4층과 5층에 주차된 차량과 부딪히면서 차량 2대가 10여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주차 직후 일어나 인명사고는 피했습니다.
◀SYN▶ 아파트 주민
"1분만 늦게 나왔으면 그 깔린 차 밑에 저희가 있었던 거죠, 차도 차지만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차량이 휴지조각처럼 구겨져 있습니다. 똑같은 사고가 한달전에도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1월말 주차타워가 준공된 이후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SYN▶ 아파트 주민
"위험하니까 주차를 당분간 다 고치기 전에 여기 못 대게 해야되는데,계속 대도 괜찮다고 해서 두번째 사태가 일어난 거죠"
건축주는 사과문을 게시하고 사태수습에 나섰고, 경찰은 주차타워의 부실시공 여부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신영입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 주차타워에서 승용차 2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주차타워는 올 초에 준공된 이후에 고장과 사고가 반복되고 있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홍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주차 타워 안에 추락한 승용차가 뒤섞여 있습니다.
유리창이 깨지고 차체는 뜯겨져 나갔습니다.
어젯밤 9시50분쯤, 인천 부평에 한 아파트 주차타워에서 일어난 추락 사고입니다.
차를 올리고 내려보내는 무인승강기가 4층과 5층에 주차된 차량과 부딪히면서 차량 2대가 10여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주차 직후 일어나 인명사고는 피했습니다.
◀SYN▶ 아파트 주민
"1분만 늦게 나왔으면 그 깔린 차 밑에 저희가 있었던 거죠, 차도 차지만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차량이 휴지조각처럼 구겨져 있습니다. 똑같은 사고가 한달전에도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1월말 주차타워가 준공된 이후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SYN▶ 아파트 주민
"위험하니까 주차를 당분간 다 고치기 전에 여기 못 대게 해야되는데,계속 대도 괜찮다고 해서 두번째 사태가 일어난 거죠"
건축주는 사과문을 게시하고 사태수습에 나섰고, 경찰은 주차타워의 부실시공 여부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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