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성원 기자
박성원 기자
여름의 고통, 말 못할 고민 '발냄새'…관리법은?
여름의 고통, 말 못할 고민 '발냄새'…관리법은?
입력
2013-05-29 21:01
|
수정 2013-05-2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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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여름을 맞으면서 유독 심한 발냄새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 원인과 관리법 알아보시죠.
박성원 기자입니다.
◀VCR▶
말 못할 고민 발냄새.
이 난감한 상황은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INT▶ 최연찬/직장인
"'어디에서 무슨 냄새가 나는데?'하면, '어, 저는 아닌데...'"
◀INT▶ 이소라/대학생
"여름에 땀차면 스타킹 냄새가 심해요."
발에 있는 수많은 세균들은 양분을 얻기 위해 각질을 분해하는데, 이 때 생기는 화학물질이 발냄새의 정체입니다.
날씨가 더워져 신발속 온도가 올라가고 땀이 많아지면 급격히 악화됩니다.
대표적인 발냄새 유발물질은 동물 배설물의 악취 원인 중 하나인 암모니아보다도 2천배나 냄새가 지독하고, 세균의 종류와 비율에 따라 냄새도 가지가지입니다.
◀INT▶ 정명우/구두 수선 경력 15년
"생선 썩는 냄새, 짐승 가죽 냄새랑 비슷하고 청국장 냄새는 뒷맛이 구수한 맛이 있는데..."
발냄새 자체가 건강에 해로운 건 아니지만, 갑자기 발냄새가 심해진다면 건강의 이상 징후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INT▶ 김범준 교수/중앙대학교 병원 피부과
"당뇨가 생기면서 당뇨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내분비계 이상으로 과도하게 땀이 많이 나는 질환과 연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최선의 예방책은 청결.
잘 씻고 하루 두 세번 양말을 갈아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신발 관리도 중요합니다.
신문지로 습기를 제거하거나 항균 효과가 있는 구리 성분의 옛날 10원 짜리 동전을 넣어두면 세균 증식을 억제할 수 있고, 매일 다른 신발으로 번갈아 신는 것이 좋습니다.
MBC뉴스 박성원입니다
여름을 맞으면서 유독 심한 발냄새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 원인과 관리법 알아보시죠.
박성원 기자입니다.
◀VCR▶
말 못할 고민 발냄새.
이 난감한 상황은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INT▶ 최연찬/직장인
"'어디에서 무슨 냄새가 나는데?'하면, '어, 저는 아닌데...'"
◀INT▶ 이소라/대학생
"여름에 땀차면 스타킹 냄새가 심해요."
발에 있는 수많은 세균들은 양분을 얻기 위해 각질을 분해하는데, 이 때 생기는 화학물질이 발냄새의 정체입니다.
날씨가 더워져 신발속 온도가 올라가고 땀이 많아지면 급격히 악화됩니다.
대표적인 발냄새 유발물질은 동물 배설물의 악취 원인 중 하나인 암모니아보다도 2천배나 냄새가 지독하고, 세균의 종류와 비율에 따라 냄새도 가지가지입니다.
◀INT▶ 정명우/구두 수선 경력 15년
"생선 썩는 냄새, 짐승 가죽 냄새랑 비슷하고 청국장 냄새는 뒷맛이 구수한 맛이 있는데..."
발냄새 자체가 건강에 해로운 건 아니지만, 갑자기 발냄새가 심해진다면 건강의 이상 징후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INT▶ 김범준 교수/중앙대학교 병원 피부과
"당뇨가 생기면서 당뇨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내분비계 이상으로 과도하게 땀이 많이 나는 질환과 연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최선의 예방책은 청결.
잘 씻고 하루 두 세번 양말을 갈아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신발 관리도 중요합니다.
신문지로 습기를 제거하거나 항균 효과가 있는 구리 성분의 옛날 10원 짜리 동전을 넣어두면 세균 증식을 억제할 수 있고, 매일 다른 신발으로 번갈아 신는 것이 좋습니다.
MBC뉴스 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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