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조성식 기자
조성식 기자
난폭운전 추격전…경고사격까지 하며 잡고보니 10대
난폭운전 추격전…경고사격까지 하며 잡고보니 10대
입력
2013-06-27 20:39
|
수정 2013-06-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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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하던 차량과 경찰이 수십킬로미터에 걸쳐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경찰이 경고사격까지 하며 도망가는 운전자를 붙잡았는데 면허도 없는 10대였습니다.
조성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차량 한 대가 고속도로 갓길을 따라 빠르게 내달립니다.
요금소를 빠져나와 좁은 국도에서도 무서운 속도로 질주합니다.
차선을 넘나들며 아찔한 추월도 서슴지 않습니다.
가로막는 경찰차와 충돌한 뒤에도 그대로 도주하다 도로 옆 밭에 빠져 멈춰섰지만 운전자는 차를 버리고 산으로 달아납니다.
경찰은 경고사격으로 공포탄 2발과 실탄 4발을 허공에 쐈고, 그제야 멈춰선 운전자를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운전자는 경기도 수원에 사는 18살 김 모군으로 무면허 상태였습니다.
김 군은 특수강간 등 전과 15범으로 현재 보호관찰 기간 중입니다.
◀INT▶ 신진화 경사/고속도로순찰대 7지구대
"필사적으로 도주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납치나 중요 범죄 수배자로 판단을 했고..."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
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하던 차량과 경찰이 수십킬로미터에 걸쳐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경찰이 경고사격까지 하며 도망가는 운전자를 붙잡았는데 면허도 없는 10대였습니다.
조성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차량 한 대가 고속도로 갓길을 따라 빠르게 내달립니다.
요금소를 빠져나와 좁은 국도에서도 무서운 속도로 질주합니다.
차선을 넘나들며 아찔한 추월도 서슴지 않습니다.
가로막는 경찰차와 충돌한 뒤에도 그대로 도주하다 도로 옆 밭에 빠져 멈춰섰지만 운전자는 차를 버리고 산으로 달아납니다.
경찰은 경고사격으로 공포탄 2발과 실탄 4발을 허공에 쐈고, 그제야 멈춰선 운전자를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운전자는 경기도 수원에 사는 18살 김 모군으로 무면허 상태였습니다.
김 군은 특수강간 등 전과 15범으로 현재 보호관찰 기간 중입니다.
◀INT▶ 신진화 경사/고속도로순찰대 7지구대
"필사적으로 도주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납치나 중요 범죄 수배자로 판단을 했고..."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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