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유충환 기자
유충환 기자
순간 전력수요, 올 여름 최고치 경신…'전력 비상'
순간 전력수요, 올 여름 최고치 경신…'전력 비상'
입력
2013-08-08 20:13
|
수정 2013-08-08 20:19
재생목록
◀ANC▶
불볕더위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오늘 오후 순간적인 전기사용량이 역대 여름 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전력비상은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충환 기자입니다.
◀VCR▶
오후 1시 30분 전력거래소.
◀SYN▶
"수도권 전압 1단계 하향 조정 실시"
전력 수요가 순간적으로 급증하자 전압을 낮춰 수요 조절에 들어간 것입니다.
20분 뒤, 실시간 전력수요 그래프가 수직으로 치솟습니다.
순간 최대전력수요 7천 430만kw.
역대 여름 가운데 가장 많은 전기가 사용된 것입니다.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도 발령됐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 오후들어 냉방기기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여름 휴가를 끝내고 정상 가동에 들어간 것도 한몫했습니다.
◀SYN▶ 윤상직 장관/산업통상자원부
"지금시간부터 큰 고비가 닥치는 것 같습니다"
아슬아슬한 전력위기 상황은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충환입니다.
불볕더위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오늘 오후 순간적인 전기사용량이 역대 여름 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전력비상은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충환 기자입니다.
◀VCR▶
오후 1시 30분 전력거래소.
◀SYN▶
"수도권 전압 1단계 하향 조정 실시"
전력 수요가 순간적으로 급증하자 전압을 낮춰 수요 조절에 들어간 것입니다.
20분 뒤, 실시간 전력수요 그래프가 수직으로 치솟습니다.
순간 최대전력수요 7천 430만kw.
역대 여름 가운데 가장 많은 전기가 사용된 것입니다.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도 발령됐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 오후들어 냉방기기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여름 휴가를 끝내고 정상 가동에 들어간 것도 한몫했습니다.
◀SYN▶ 윤상직 장관/산업통상자원부
"지금시간부터 큰 고비가 닥치는 것 같습니다"
아슬아슬한 전력위기 상황은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충환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