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정인 기자
김정인 기자
쌀쌀한 날씨, 첫 한파주의보‥내일 서울 '영하권'
쌀쌀한 날씨, 첫 한파주의보‥내일 서울 '영하권'
입력
2013-11-10 20:14
|
수정 2013-11-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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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 상당히 추웠는데 내일은 더 춥습니다.
현재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
서울이 영하 1도까지 내려가는 등 많은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VCR▶
세찬 바람에 낙엽들이 힘없이 떨어지고, 거리에는 장갑과 목도리에 이어 털 달린 패딩 점퍼까지 등장했습니다.
◀INT▶ 전연옥
"막상 나와보니까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하고 겨울이 온 것 같아요..."
한 낮에도 초속 10미터가 넘는 강풍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0도 안팎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INT▶ 이병진
"가을을 빨리 건너뛰고 겨울이 온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워요."
내일은 더 추워집니다.
올 가을들어 처음으로 강원도와 충북, 경북 내륙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때 발령되는데, 대관령과 철원이 영하 6도, 충주 영하 3도, 서울과 안동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륙지방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많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강풍 특보가 서해 일부 지역에서 경북까지 확대되고, 풍랑특보도 대부분의 해상에 내려집니다.
때이른 겨울 추위는 러시아 바이칼호 부근에서 발생한 차갑고 강력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영하의 찬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김승범 통보관/기상청
"북서쪽에서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우리나라 5km 상공으로 영하 2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중반까지 초겨울 추위가 계속되다가 목요일부터는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김정인입니다.
오늘 상당히 추웠는데 내일은 더 춥습니다.
현재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
서울이 영하 1도까지 내려가는 등 많은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VCR▶
세찬 바람에 낙엽들이 힘없이 떨어지고, 거리에는 장갑과 목도리에 이어 털 달린 패딩 점퍼까지 등장했습니다.
◀INT▶ 전연옥
"막상 나와보니까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하고 겨울이 온 것 같아요..."
한 낮에도 초속 10미터가 넘는 강풍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0도 안팎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INT▶ 이병진
"가을을 빨리 건너뛰고 겨울이 온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워요."
내일은 더 추워집니다.
올 가을들어 처음으로 강원도와 충북, 경북 내륙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때 발령되는데, 대관령과 철원이 영하 6도, 충주 영하 3도, 서울과 안동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륙지방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많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강풍 특보가 서해 일부 지역에서 경북까지 확대되고, 풍랑특보도 대부분의 해상에 내려집니다.
때이른 겨울 추위는 러시아 바이칼호 부근에서 발생한 차갑고 강력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영하의 찬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김승범 통보관/기상청
"북서쪽에서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우리나라 5km 상공으로 영하 2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중반까지 초겨울 추위가 계속되다가 목요일부터는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김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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