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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朴대통령, "국익 위해 방공식별구역 확대"

朴대통령, "국익 위해 방공식별구역 확대"
입력 2013-12-09 20:15 | 수정 2013-12-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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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어도 상공 등을 포함한 방공식별구역 확대 조치는 무엇보다 국익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장성택 숙청 등 북한 내 변화가 가세되면서 동북아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며 지금은 논란보다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방공식별구역 확대에 따른 주변국 대응 등 후속 조치를 내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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