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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오정환 기자

밍크고래 5천여만 원에 낙찰…불법포획 아냐

밍크고래 5천여만 원에 낙찰…불법포획 아냐
입력 2013-12-09 20:53 | 수정 2013-12-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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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앞바다에서 어선 그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된 몸 길이 7.5미터 무게 4.9톤의 밍크고래가 오늘 경매에 붙여져 5천여만 원에 팔렸습니다.

    10톤 크레인으로 옮겨진 밍크고래는 해경이 불법포획이 아닌 것으로 확인해 정식 유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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