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박주린 기자

쇼핑몰 등 다중 이용시설 '겨울철 재난' 안전 점검

쇼핑몰 등 다중 이용시설 '겨울철 재난' 안전 점검
입력 2013-01-05 08:06 | 수정 2013-01-05 08:47
재생목록
    ◀ANC▶

    화재나 안전사고는 1년 중 겨울철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데요.

    정부가 대형 판매시설이나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VCR▶

    40명이 숨진 이천 냉동물류창고 화재.

    7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친 화왕산 억새 축제 화재.

    모두 겨울철 강한 바람을 타고 대형 화재로 번졌습니다.

    이처럼 해마다 겨울이면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릅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대형판매시설이나 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겨울철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SYN▶ 박찬희/중부소방서 위험물안전팀장
    "이것은 안전핀을 당길 때 잘 안 빠질 수 있으니 까요, 평소에는 제거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구청과 소방서 등이 참여한 이번 점검에선 쇼핑몰과 재래시장의 소방 설비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지하철 방화 셔터 작동과 구호용품 비치 여부 등 지하철에 대한 안전 점검도 동시에 실시 됐습니다.

    행안부는 인사철을 맞아 어수선해지기 쉬운 공무원들의 안전 관리 의식에 대해서도 계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SYN▶ 맹형규 장관/행정안전부
    "정권교체기에 다소 이완된 그런 사회 분위기를 그런 속에서 사고도 많이 날 수가 있는데 이런 것들을 미리 예방할 수도 있고."

    행안부는 특히, 문화재나 다중이용시설, 지역 축제 등이 재난에 취약하다고 보고 다음 달까지 7개 관계부처와 함께 합동 점검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