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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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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 박준규, 연예인 3대 탄생
[연예투데이] 박준규, 연예인 3대 탄생
입력
2013-04-19 08:36
|
수정 2013-04-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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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연예인 가족이 탄생했습니다.
박준규의 두 아들 박종찬-박종혁이 DSP 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조부인 고 박노식, 아버지 박준규에 이어 3대째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는데요.
그동안 단편영화와 연극으로 연기 경험을 쌓아온 장남 종찬은 연기자로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고요.
차남인 종혁은 뮤지션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앞서 박준규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마도로스 박으로 등장해 부친 박노식을 연상케 하는 오마주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 S Y N ▶ 이덕화
"가장 독창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실수라는 거 아닙니까? 오늘은 실수 없었어요"
이덕화도 연예인 3대 가족으로 유명하죠.
부친인 고 이예춘에 이어 딸 이지현이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면서 3대째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3대로 이어진 연기자 집안, 대단하다는 반응이네요.
박준규의 두 아들 박종찬-박종혁이 DSP 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조부인 고 박노식, 아버지 박준규에 이어 3대째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는데요.
그동안 단편영화와 연극으로 연기 경험을 쌓아온 장남 종찬은 연기자로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고요.
차남인 종혁은 뮤지션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앞서 박준규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마도로스 박으로 등장해 부친 박노식을 연상케 하는 오마주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 S Y N ▶ 이덕화
"가장 독창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실수라는 거 아닙니까? 오늘은 실수 없었어요"
이덕화도 연예인 3대 가족으로 유명하죠.
부친인 고 이예춘에 이어 딸 이지현이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면서 3대째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3대로 이어진 연기자 집안, 대단하다는 반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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