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지선 기자
이지선 기자
'아바타'급 CG, 아시아 최초로 한국영화서 구현
'아바타'급 CG, 아시아 최초로 한국영화서 구현
입력
2013-04-27 08:19
|
수정 2013-04-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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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영화 아바타에서 선보였던 최첨단 컴퓨터그래픽 기술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영화에서 구현됐습니다.
우리 자체 기술력으로 일궈낸 성과라서 그 의미가 큽니다.
이지선 기자입니다.
◀VCR▶
야구하는 고릴라를 그린 영화 미스터고의 주인공 '링링'입니다.
살아있는 고릴라를 눈앞에서 보는 듯한 풀 3D 디지털 캐릭터를 국내 순수 기술력으로 실사화면에 얹었습니다.
파란 몸의 나비족을 창조해 낸 2009년 아바타, 진짜같은 침팬지로 충격을 줬던 2011년 혹성탈출에 못지않은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 기술입니다.
◀INT▶ 김용화 감독/영화 <미스터 고>
"혹성탈출을 보면 혹성탈출이 이상하게 보일 정도의 각오로 저희는 시작했거든요."
100% 디지털 창조물이지만, 캐릭터의 움직임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려면, 센서가 부착된 수트를 입고 연기하는 '모션 캡쳐' 기법이 필수적입니다.
미스터 고 역시 이렇게 얻은 데이터를 기본으로, 디지털 고릴라를 탄생시켰습니다.
3만여 명의 관중들도 모두 컴퓨터 그래픽인데 명령키 하나로 앉거나 일어서거나 환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픽 제작비 120억 원.
헐리웃 업체가 제시한 가격의 10분의1 수준에 불과합니다.
영화 미스터 고는 오는 7월,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동시 개봉합니다.
국내 영화계에서는 미스터 고가 성공한다면 앞으로 헐리웃 영화의 컴퓨터 그래픽 부문을 한국 스튜디오가 맡아 작업하는 일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지선입니다.
영화 아바타에서 선보였던 최첨단 컴퓨터그래픽 기술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영화에서 구현됐습니다.
우리 자체 기술력으로 일궈낸 성과라서 그 의미가 큽니다.
이지선 기자입니다.
◀VCR▶
야구하는 고릴라를 그린 영화 미스터고의 주인공 '링링'입니다.
살아있는 고릴라를 눈앞에서 보는 듯한 풀 3D 디지털 캐릭터를 국내 순수 기술력으로 실사화면에 얹었습니다.
파란 몸의 나비족을 창조해 낸 2009년 아바타, 진짜같은 침팬지로 충격을 줬던 2011년 혹성탈출에 못지않은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 기술입니다.
◀INT▶ 김용화 감독/영화 <미스터 고>
"혹성탈출을 보면 혹성탈출이 이상하게 보일 정도의 각오로 저희는 시작했거든요."
100% 디지털 창조물이지만, 캐릭터의 움직임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려면, 센서가 부착된 수트를 입고 연기하는 '모션 캡쳐' 기법이 필수적입니다.
미스터 고 역시 이렇게 얻은 데이터를 기본으로, 디지털 고릴라를 탄생시켰습니다.
3만여 명의 관중들도 모두 컴퓨터 그래픽인데 명령키 하나로 앉거나 일어서거나 환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픽 제작비 120억 원.
헐리웃 업체가 제시한 가격의 10분의1 수준에 불과합니다.
영화 미스터 고는 오는 7월,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동시 개봉합니다.
국내 영화계에서는 미스터 고가 성공한다면 앞으로 헐리웃 영화의 컴퓨터 그래픽 부문을 한국 스튜디오가 맡아 작업하는 일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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