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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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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 "문 열어줘" 울어야 열리네…
[와글와글 인터넷] "문 열어줘" 울어야 열리네…
입력
2013-05-15 08:27
|
수정 2013-05-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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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현관문 앞에서 안절부절못하는 '프렌치 불독'.
문도 긁으며 자신이 왔음을 알리지만 안에선 감감무소식입니다.
잠시 고민에 빠지더니 터져 나오는 뜻밖의 울음소리.
우는 건지 짖는 건지 헷갈릴 정도죠?
귀여운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호소력 짙은 울음소리 덕분에 문이 쉽게 열리는 걸 보니 성과는 있었네요.
◀ 박지윤 리포터 ▶
지금까지 <와글와글 인터넷>이었습니다.
문도 긁으며 자신이 왔음을 알리지만 안에선 감감무소식입니다.
잠시 고민에 빠지더니 터져 나오는 뜻밖의 울음소리.
우는 건지 짖는 건지 헷갈릴 정도죠?
귀여운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호소력 짙은 울음소리 덕분에 문이 쉽게 열리는 걸 보니 성과는 있었네요.
◀ 박지윤 리포터 ▶
지금까지 <와글와글 인터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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