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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유선경 앵커

[밤사이 세계는] 불륜남, 바람 핀 여자의 남편 피해 도주

[밤사이 세계는] 불륜남, 바람 핀 여자의 남편 피해 도주
입력 2013-05-21 09:18 | 수정 2013-05-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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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옷만 입은 남자가 침대보를 이어 만든 줄 하나에 의지해 창문 밖으로 나옵니다.

    그 사이, 베란다에 있는 한 쌍의 남녀는 언성을 높여가며 다투고 있는데요.

    2층까지 내려와 상황을 지켜보던 남자!

    망설임 없이 지상으로 뛰어내립니다.

    이곳은 브라질인데요.

    부인이 바람을 피운 사실을 남편에게 걸렸는데, 상대 남자가 남편을 피해 아파트 3층 밖으로 도망을 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힌 겁니다.

    속옷만 부랴부랴 챙겨입은 남자는 창피함을 무릅쓰고 집 밖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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