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재경 기자
김재경 기자
"큰 차 좋아한다"는 옛말…배기량 보다 연비 우선
"큰 차 좋아한다"는 옛말…배기량 보다 연비 우선
입력
2013-05-25 08:29
|
수정 2013-05-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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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우리나라 사람들 큰 차 좋아한다는 것도 옛말인 것 같습니다.
기름값 유지비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배기량은 낮추고 연비는 높인 신차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김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소나타와 K5, SM5 등 그동안 국내 자동차 시장을 주름잡았던 중형차.
SUV의 약진과 고유가라는 직격탄을 맞고 지난해 시장 점유율이 10%대로 떨어졌습니다.
절치부심하던 르노삼성이 야심작을 내놨습니다.
SM5 신모델인데 차량의 앞뒤와, 안밖 모두 기존 SM5와 똑같지만 배기량만 2000cc에서 1600cc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최고 속력은 35%, 초반 가속력은 24%가 향상됐고 연비까지 좋아지면서 가격은 50만 원 올랐습니다.
수입차 시장에서는 3500cc에서 2000cc로 배기량을 줄인 포드의 신형차량이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연비를 20% 올려 배기량 기준 자동차세를 50만 원이나 절약할 수 있게 했습니다.
현대 i40 1700CC급 디젤과 최고급 차량 재규어 XJ 2000cc급 역시 이런식으로 엔진 용량을 줄여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큰 차 좋아한다는 것도 옛말인 것 같습니다.
기름값 유지비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배기량은 낮추고 연비는 높인 신차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김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소나타와 K5, SM5 등 그동안 국내 자동차 시장을 주름잡았던 중형차.
SUV의 약진과 고유가라는 직격탄을 맞고 지난해 시장 점유율이 10%대로 떨어졌습니다.
절치부심하던 르노삼성이 야심작을 내놨습니다.
SM5 신모델인데 차량의 앞뒤와, 안밖 모두 기존 SM5와 똑같지만 배기량만 2000cc에서 1600cc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최고 속력은 35%, 초반 가속력은 24%가 향상됐고 연비까지 좋아지면서 가격은 50만 원 올랐습니다.
수입차 시장에서는 3500cc에서 2000cc로 배기량을 줄인 포드의 신형차량이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연비를 20% 올려 배기량 기준 자동차세를 50만 원이나 절약할 수 있게 했습니다.
현대 i40 1700CC급 디젤과 최고급 차량 재규어 XJ 2000cc급 역시 이런식으로 엔진 용량을 줄여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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