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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필 기자
노재필 기자
6.25 전쟁 발발 63주년…대한민국 철통방어 이상무
6.25 전쟁 발발 63주년…대한민국 철통방어 이상무
입력
2013-06-25 06:30
|
수정 2013-06-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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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은 6.25가 발발 한지 63주년 되는 날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별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고 군은 국토수호 의지를 다지는 기념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노재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태극기가 선명한 701 백두산함.
6·25 전쟁 직전인 1949년, 해군 장병들이 월급을 쪼개 모금한 돈으로 구입한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입니다.
북한군이 38선을 밀고 내려온 1950년 6월 25일.
부산 앞바다를 순찰 중이던 백두산함은 기습침투하던 북한 수송선을 발견합니다.
◀SYN▶최영섭/당시 갑판사관
"028도로 해서 올라갑니다. 그런데 우현의 관측병이 보고하는 데, '우현 45도 수평선에서 검은 연기 보임'"
백두산함은 이틀간의 치열한 교전 끝에 무장병력 600여 명을 태운 북한군의 수송선을 격침시켰습니다.
우리 군이 6·25 전쟁에서 거둔 최초의 승리였습니다.
6*25 발발 63주년을 맞아 우리 해군은 북한군의 침투를 효율적으로 막아낸 당시의 활약상을 기리기 위해 오늘 동해에서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벌입니다.
육군도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K-55 자주포와 155미리 견인 포를 동원한 훈련을 갖고 국토수호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MBC뉴스 노재필입니다.
오늘은 6.25가 발발 한지 63주년 되는 날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별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고 군은 국토수호 의지를 다지는 기념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노재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태극기가 선명한 701 백두산함.
6·25 전쟁 직전인 1949년, 해군 장병들이 월급을 쪼개 모금한 돈으로 구입한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입니다.
북한군이 38선을 밀고 내려온 1950년 6월 25일.
부산 앞바다를 순찰 중이던 백두산함은 기습침투하던 북한 수송선을 발견합니다.
◀SYN▶최영섭/당시 갑판사관
"028도로 해서 올라갑니다. 그런데 우현의 관측병이 보고하는 데, '우현 45도 수평선에서 검은 연기 보임'"
백두산함은 이틀간의 치열한 교전 끝에 무장병력 600여 명을 태운 북한군의 수송선을 격침시켰습니다.
우리 군이 6·25 전쟁에서 거둔 최초의 승리였습니다.
6*25 발발 63주년을 맞아 우리 해군은 북한군의 침투를 효율적으로 막아낸 당시의 활약상을 기리기 위해 오늘 동해에서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벌입니다.
육군도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K-55 자주포와 155미리 견인 포를 동원한 훈련을 갖고 국토수호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MBC뉴스 노재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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