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
[스포츠투데이] '해바라기씨'로 맺은 동료애
[스포츠투데이] '해바라기씨'로 맺은 동료애
입력
2013-07-01 06:31
|
수정 2013-07-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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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템파베이의 투수, 맥스 슈어저가 덕아웃에서 중계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요.
옆에 있던 동료가 해바라기씨를 정성스럽게 까서 건네주더니 이번엔 아예 다정하게 먹여줍니다.
◀S Y N▶
"색소폰 소리"
경기가 진행되거나 말거나~ 해바라기씨 사랑은 멈출 줄 모르는데요.
메이저리그에 류현진 선수뿐만 아니라 해바라기씨 애호가들이 많았네요.
옆에 있던 동료가 해바라기씨를 정성스럽게 까서 건네주더니 이번엔 아예 다정하게 먹여줍니다.
◀S Y N▶
"색소폰 소리"
경기가 진행되거나 말거나~ 해바라기씨 사랑은 멈출 줄 모르는데요.
메이저리그에 류현진 선수뿐만 아니라 해바라기씨 애호가들이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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