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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美,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의 딸 '난소암'으로 사망

[이 시각 세계] 美,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의 딸 '난소암'으로 사망
입력 2013-07-03 08:44 | 수정 2013-07-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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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최근 딸을 잃었습니다.

    3년 동안 난소암으로 투병해오던 딸 '샬롯 에밀리'가 끝내 숨진 건데요.

    이로써 브로스넌은 지난 1991년 부인을 난소암으로 떠나 보낸 데 이어 딸까지 난소암으로 잃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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