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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 정가은 해명 "원정도박 성 상납 루머 억울해"

[연예투데이] 정가은 해명 "원정도박 성 상납 루머 억울해"
입력 2013-08-17 07:54 | 수정 2013-08-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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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근 리포터 ▶

    방송인 정가은이 검찰의 불법 도박 수사와 관련해 해명에 나섰는데요.

    무슨 사연인지 함께 보시죠.

    ◀VCR▶

    최근 검찰이 일부 연예인들의 도박 혐의를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정가은이 마카오 원정 도박과 성 상납 연예인으로 지목된 것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어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카오 원정 도박에 잘 나가는 여자 연예인 성 상납 관련 추측성 기사 댓글에 왜 제 이름이 거론되는지 모르겠다"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어 "요즘 잘나가지도 않는데 억울해서 하소연이라도 해야겠네요" 라며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네요.

    그제 유명 기획사 대표가 여배우를 마카오에 데리고 가 도박과 성 상납을 알선한 혐의가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일부 누리꾼들이 정가은을 지목한 것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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