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성원 기자
박성원 기자
[사건사고] 70대 '음주 뺑소니'…4명 사상 外
[사건사고] 70대 '음주 뺑소니'…4명 사상 外
입력
2013-08-29 08:22
|
수정 2013-08-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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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만취한 70대 노인이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 길을 가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밤사이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박성원 기자입니다.
◀VCR▶
어제저녁 7시쯤 인천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70살 강모씨가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행인 4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차에 깔려 머리를 크게 다친 66살 이 모 씨가 숨지고 나머지 3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INT▶ 목격자
"'꽝꽝' 소리 나더라고요. 아주머니들 비명소리 들리고…."
운전자 강 씨는 차를 버리고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으며,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 알콜농도 0.169%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오늘 새벽 0시 40분쯤 대구시 북구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대원 150여 명과 장비 50여 대가 출동해 인명피해 없이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2층짜리 건물 절반 이상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젯밤 11시쯤 부산의 한 도로에서 29살 전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에 주차돼있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전 씨는 가슴과 팔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용차에 불이 붙으면서 소방서추산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MBC뉴스 박성원입니다.
만취한 70대 노인이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 길을 가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밤사이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박성원 기자입니다.
◀VCR▶
어제저녁 7시쯤 인천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70살 강모씨가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행인 4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차에 깔려 머리를 크게 다친 66살 이 모 씨가 숨지고 나머지 3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INT▶ 목격자
"'꽝꽝' 소리 나더라고요. 아주머니들 비명소리 들리고…."
운전자 강 씨는 차를 버리고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으며,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 알콜농도 0.169%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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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40분쯤 대구시 북구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대원 150여 명과 장비 50여 대가 출동해 인명피해 없이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2층짜리 건물 절반 이상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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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부산의 한 도로에서 29살 전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에 주차돼있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전 씨는 가슴과 팔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용차에 불이 붙으면서 소방서추산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MBC뉴스 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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