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성우 특파원
김성우 특파원
"위안부 못생겼다" 미국인, 평화의 소녀상 조롱하는 사진 올려
"위안부 못생겼다" 미국인, 평화의 소녀상 조롱하는 사진 올려
입력
2013-12-06 07:57
|
수정 2013-12-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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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미국 캘리포니아 글랜데일시에 세워진 일본 위안 소녀상을 조롱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돌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김성우 특파원입니다.
◀VCR▶
지난 7월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 시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머리에 종이봉투가 씌워져 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엔 한 백인 남성이 일장기와 욱일기를 들고 있고 우스꽝스런 표정을 그린 종이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토니 마라노라는 60대 미국인.
일명 텍사스 대디라고도 불리는데 일본에서 혐한파들이 부르는 호칭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라노는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주장하면서 태평양 전쟁 당시 이들이 외모가 못생겨 일본 군인들이 얼굴을 가리고 범했다는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SYN▶ 토니 마라노
"미군들이 목격한 바로는 정말 못생겼다고 합니다."
인터넷과 트위터에 이 사진과 동영상이 돌자, 교민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단체와 현지 한인 단체들은, 대응할 만한 가치도 없는 주장이지만, 일단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스엔젤레스 MBC뉴스 김성우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글랜데일시에 세워진 일본 위안 소녀상을 조롱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돌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김성우 특파원입니다.
◀VCR▶
지난 7월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 시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머리에 종이봉투가 씌워져 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엔 한 백인 남성이 일장기와 욱일기를 들고 있고 우스꽝스런 표정을 그린 종이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토니 마라노라는 60대 미국인.
일명 텍사스 대디라고도 불리는데 일본에서 혐한파들이 부르는 호칭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라노는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주장하면서 태평양 전쟁 당시 이들이 외모가 못생겨 일본 군인들이 얼굴을 가리고 범했다는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SYN▶ 토니 마라노
"미군들이 목격한 바로는 정말 못생겼다고 합니다."
인터넷과 트위터에 이 사진과 동영상이 돌자, 교민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단체와 현지 한인 단체들은, 대응할 만한 가치도 없는 주장이지만, 일단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스엔젤레스 MBC뉴스 김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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